
첫째날, 성령의 불길에 휘감기다
Nyskc Lenren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 학회장 장산선박사)가 주관하는 2007년 심포지움에 콜로라도 록키마운틴에 있는 YMCA에서 개막되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 Theme의 학술적인 정보와 학문을 나누고자 모인 금년의 주제는"성령의 불길로 태우라"라는 주제의 목회자들을 위한 학술모임이었다.
오후 4시 Openning Worship을 시작으로 미국의 전지역 그리고 카나다 토론토에 이르기까지 약 12개주에서 약70여명의 목사님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사무국장 박재준목사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준비위원장 임동섭목사의 사회와 대표회장 최고센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날 개회설교를 받은 최 목사는 히11:1-2의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는 눈에 보이는 세계를 향한 사역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역"임을 강조했으며, 예배회복운동 Nyskc는 원론 본질에 관한 것임을 증거했다. "올바른 신앙운동, 교회가 교회답도록, 예배가 예배답도록 하는 운동을 해 나가자"라고 앞으로 나이스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제시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이날 참가한 목회자들 중에는 처음으로 Nyskc를 접한 이 부터 각 지역본부의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으며, 장엄한 록키마운틴에서의 학술모임에 함께 했다.
한편 개회예배를 마친 뒤에 이어진 첫번째 강의에 나선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는 "회복의 신학"이란 주제를 가지고 Nyskc는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언약임을 강조하였으며 이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학술 모임이 진행되면서 Nyskc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응은 아주 놀랍게 나타났다. 이번 학술모임은 '나이스크는 단순히 청소년 운동이라는 것이 아니며 나이스크의 궁극적 목표는 목회자들을 위한 영적 운동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임을 알려주게 된 좋은 모임이었다.
또한 모임 첫날, 마지막 순서를 맡아 강의했던 이종문 목사의 "성령의 체험"이라는 메세지는 모든 목회자들로 하여금 엎드려 기도하게 했으며, 이는 안수기도로 이어져 목회자들 모두는 성령의 은혜에 흠뻑 젖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이스크의 총무인 홍명철 목사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곳 심포지움의 장소인 YMCA의 설립이 1907년이었다. 이것을 알게된 우리 모두는 이 밤의 집회 가운데 성령의 불이 임하여 100년 전 한국에서 일어난 성령의 불길이 나이스크 운동을 통해 다시금 미국, 전세계에 타오르길 소망하며 기도했다."며 이 날의 감동을 전했다.
둘째날,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 강의 줄이어
어제 밤의 성령 충만함에 이어 맞이한 집회 둘째 날 이른 아침. 록키마운틴은 하이얀 눈으로 목회자들을 맞이했다. 새벽기도 메시지는 고전9:26-27“예배회복은 방향이다”라는 제목으로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전하였다. 최 목사는“유월절은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방향이다.”라고 하였으며, 초막절은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가는 절기이며”칠칠절은 “성령이 없는 곳에서 성령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방향인것처럼” 성경은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 가라는 방향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우리들의 교회는 예배가 있는 가는 방향을 잃어버려션 안된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는 신앙의 종합예술이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곧 영적생활이요 예배생활이기 때문에 원론을 중요시 해야만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둘째 날 첫 강의를 시작한 장진광목사는 “예배와 영성”이라는 제목을 통하여 예배회복은 창세기 2장 3장에선 나타난 인간의 죄악 이후의 회복의 역사임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김시환목사는 "도시선교적 사명"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오후에는 학회교수인 최기성목사가 강의를 했다. 최 목사는 "Nyskc 목회적 접목이란 주제를 통하여 Nyskc Movement는 진정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진정한 운동임을 12년동안 지켜본 증인으로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나이스크 운동을 증거하였다.
이날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강사진들의 강의내용을 그 자리에서 직접 질문하는 형식도 취하였는데 임형태목사는 "성령운동과 Nyskc"는 아주 중요한 이 시대의 하나님의 역사임을 강조하기도 해 많은 목사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방송선교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최은종목사님의 '방송선교와 Nyskc', 그리고 NyskcConference'07 총괄지휘본부장 김교철목사의 'Conference의 준비상황'을 보고받았으며 둘째날의 부흥회는 동중부본부장이신 전영현목사가 인도하였다.
둘째날의 세미나는 오직 예배의 참된 것들에 대해 인식시킴으로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더욱 강한 도전과 열정을 심어주셨다.
Nyskc Lenrend Society(회복의 신학연구학회 학회장 장산선박사)가 주관하는 2007년 심포지움에 콜로라도 록키마운틴에 있는 YMCA에서 개막되었다 "예배가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Nyskc Theme의 학술적인 정보와 학문을 나누고자 모인 금년의 주제는"성령의 불길로 태우라"라는 주제의 목회자들을 위한 학술모임이었다.
오후 4시 Openning Worship을 시작으로 미국의 전지역 그리고 카나다 토론토에 이르기까지 약 12개주에서 약70여명의 목사님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사무국장 박재준목사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준비위원장 임동섭목사의 사회와 대표회장 최고센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이날 개회설교를 받은 최 목사는 히11:1-2의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는 눈에 보이는 세계를 향한 사역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역"임을 강조했으며, 예배회복운동 Nyskc는 원론 본질에 관한 것임을 증거했다. "올바른 신앙운동, 교회가 교회답도록, 예배가 예배답도록 하는 운동을 해 나가자"라고 앞으로 나이스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제시하면서 설교를 마쳤다.
이날 참가한 목회자들 중에는 처음으로 Nyskc를 접한 이 부터 각 지역본부의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으며, 장엄한 록키마운틴에서의 학술모임에 함께 했다.
한편 개회예배를 마친 뒤에 이어진 첫번째 강의에 나선 부학회장 윤사무엘 목사는 "회복의 신학"이란 주제를 가지고 Nyskc는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언약임을 강조하였으며 이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학술 모임이 진행되면서 Nyskc에 대한 목회자들의 반응은 아주 놀랍게 나타났다. 이번 학술모임은 '나이스크는 단순히 청소년 운동이라는 것이 아니며 나이스크의 궁극적 목표는 목회자들을 위한 영적 운동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임을 알려주게 된 좋은 모임이었다.
또한 모임 첫날, 마지막 순서를 맡아 강의했던 이종문 목사의 "성령의 체험"이라는 메세지는 모든 목회자들로 하여금 엎드려 기도하게 했으며, 이는 안수기도로 이어져 목회자들 모두는 성령의 은혜에 흠뻑 젖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이스크의 총무인 홍명철 목사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이곳 심포지움의 장소인 YMCA의 설립이 1907년이었다. 이것을 알게된 우리 모두는 이 밤의 집회 가운데 성령의 불이 임하여 100년 전 한국에서 일어난 성령의 불길이 나이스크 운동을 통해 다시금 미국, 전세계에 타오르길 소망하며 기도했다."며 이 날의 감동을 전했다.
둘째날,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 강의 줄이어
어제 밤의 성령 충만함에 이어 맞이한 집회 둘째 날 이른 아침. 록키마운틴은 하이얀 눈으로 목회자들을 맞이했다. 새벽기도 메시지는 고전9:26-27“예배회복은 방향이다”라는 제목으로 대표회장 최고센목사가 전하였다. 최 목사는“유월절은 생명이 없는 곳에서 생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방향이다.”라고 하였으며, 초막절은 “교회가 없는 곳에서 교회가 있는 곳으로 가는 절기이며”칠칠절은 “성령이 없는 곳에서 성령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방향인것처럼” 성경은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가 있는 곳으로 가라는 방향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우리들의 교회는 예배가 있는 가는 방향을 잃어버려션 안된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는 신앙의 종합예술이며 우리의 신앙생활은 곧 영적생활이요 예배생활이기 때문에 원론을 중요시 해야만 교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둘째 날 첫 강의를 시작한 장진광목사는 “예배와 영성”이라는 제목을 통하여 예배회복은 창세기 2장 3장에선 나타난 인간의 죄악 이후의 회복의 역사임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김시환목사는 "도시선교적 사명"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오후에는 학회교수인 최기성목사가 강의를 했다. 최 목사는 "Nyskc 목회적 접목이란 주제를 통하여 Nyskc Movement는 진정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진정한 운동임을 12년동안 지켜본 증인으로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나이스크 운동을 증거하였다.
이날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강사진들의 강의내용을 그 자리에서 직접 질문하는 형식도 취하였는데 임형태목사는 "성령운동과 Nyskc"는 아주 중요한 이 시대의 하나님의 역사임을 강조하기도 해 많은 목사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방송선교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최은종목사님의 '방송선교와 Nyskc', 그리고 NyskcConference'07 총괄지휘본부장 김교철목사의 'Conference의 준비상황'을 보고받았으며 둘째날의 부흥회는 동중부본부장이신 전영현목사가 인도하였다.
둘째날의 세미나는 오직 예배의 참된 것들에 대해 인식시킴으로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더욱 강한 도전과 열정을 심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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