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가 중앙일보와 함께 펼친 불우이웃돕기 캠페인 ‘사랑의 네트워크’에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 중앙일보, 메가마트, BBQ Chicken,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애틀랜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신현태), 미시화장품, 노아은행, 조지아도매인협회, H-mart, 죠지아뷰티서플라이, 신한은행, 메트로시티은행, The Dean Law Firm LLC, 제일은행 등이 감사장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