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아이티 레오간에서 진행중인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와 함께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