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교방식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즈니스선교에 대한 이론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회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본 대회가 4일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날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3백여 명의 뉴욕과 뉴저지 청년들이 참석해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저녁 늦은 시간부터 진행된 컨퍼런스였음에도 끝까지 순서를 함께하면서 강의를 경청하고 분과별로 토론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로버트 리브는 ‘비즈니스 세계의 전투’라는 제목으로 열강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의 세계 가운데 우리가 전투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며 “여호수아를 통해 이 전투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어떻게 입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리브는 싸움의 방식과 관련, “여러분의 방식대로 싸우면 안된다. 여러분 스스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때때로 싸움은 여러분 스스로 이겨낼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마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전적인 의지와 관련해 “여러분은 주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정죄와 손가락질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당신의 목적을 이루길 원하신다는 사실”이라며 “여러분은 선택을 받았고 우리가 형편없는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로버트 리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구원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다”며 “여러분이 입고 있던 죄가 벗어진 것이다. 대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을 입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갔는데 소리가 없다면 죽은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살아있다”며 “여러분의 교회는 소리를 내고 있고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전할 필요가 있다”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로버트 리브는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새 옷을 입고 나왔을 때를 비교해 “여러분들의 빛을 세상 가운데 비춰야 한다. 여러분들이 서 있는 곳이 거룩한 곳”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주 앞에서 섬겨야하고 모든 이들이 거룩해져야 한다. 여러분 가운데 여호수아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원한다”고 기원했다.
또 그는 기독교인이 세상 가운데 해야 할 행동과 관련, “바리새인들은 그들만의 모임을 만들어 문둥병자를 보고, 죽은 자를 보고, 또 피를 보고 도망다니기만 했다”며 “정말 영적으로 문둥병자와 같은 죄인들이 뉴욕에 많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보고 도망가고 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독교인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바리새인들이 자기네들끼리 있을 때 예수님은 죄인들 가운데 계셨다. 그것이 놀라운 성육신의 사건”이라며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나누며 교제하셨고 문둥병자가, 혈루병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을 만졌지만 예수님이 더러워지지 않으시고 오히려 부정한 사람들이 새롭게 됐다”고 세상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들어가야 함을 전했다.
이에 로버트 리버는 “여러분이 입을 열어 사무실에서, 직장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권세가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기를 또 하늘의 권세를 주시기를 이 시간 기원한다”고 전하고 강연을 마쳤다.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 본대회는 5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 앞서 3일에는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준비 강연이 진행됐다.
첫날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3백여 명의 뉴욕과 뉴저지 청년들이 참석해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저녁 늦은 시간부터 진행된 컨퍼런스였음에도 끝까지 순서를 함께하면서 강의를 경청하고 분과별로 토론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로버트 리브는 ‘비즈니스 세계의 전투’라는 제목으로 열강했다. 그는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의 세계 가운데 우리가 전투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며 “여호수아를 통해 이 전투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어떻게 입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 리브는 싸움의 방식과 관련, “여러분의 방식대로 싸우면 안된다. 여러분 스스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때때로 싸움은 여러분 스스로 이겨낼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것을 믿고 의지하면 마음에 평안이 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전적인 의지와 관련해 “여러분은 주 앞에서 잠잠할 필요가 있다. 수많은 정죄와 손가락질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당신의 목적을 이루길 원하신다는 사실”이라며 “여러분은 선택을 받았고 우리가 형편없는 모습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로버트 리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피로 구원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다”며 “여러분이 입고 있던 죄가 벗어진 것이다. 대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선물을 입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갔는데 소리가 없다면 죽은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은 살아있다”며 “여러분의 교회는 소리를 내고 있고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전할 필요가 있다”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로버트 리브는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새 옷을 입고 나왔을 때를 비교해 “여러분들의 빛을 세상 가운데 비춰야 한다. 여러분들이 서 있는 곳이 거룩한 곳”이라며 “모든 사람들이 주 앞에서 섬겨야하고 모든 이들이 거룩해져야 한다. 여러분 가운데 여호수아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원한다”고 기원했다.
또 그는 기독교인이 세상 가운데 해야 할 행동과 관련, “바리새인들은 그들만의 모임을 만들어 문둥병자를 보고, 죽은 자를 보고, 또 피를 보고 도망다니기만 했다”며 “정말 영적으로 문둥병자와 같은 죄인들이 뉴욕에 많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보고 도망가고 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독교인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바리새인들이 자기네들끼리 있을 때 예수님은 죄인들 가운데 계셨다. 그것이 놀라운 성육신의 사건”이라며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고 나누며 교제하셨고 문둥병자가, 혈루병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을 만졌지만 예수님이 더러워지지 않으시고 오히려 부정한 사람들이 새롭게 됐다”고 세상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들어가야 함을 전했다.
이에 로버트 리버는 “여러분이 입을 열어 사무실에서, 직장에서 기도할 때 하늘의 권세가 있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하시기를 또 하늘의 권세를 주시기를 이 시간 기원한다”고 전하고 강연을 마쳤다.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 본대회는 5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 앞서 3일에는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준비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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