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의 영원한 활력소 김제이 목사.

▲테너 안봉준, 반주 손지성.

▲여성 중창 쌩뜨아.

▲김현수, 박태우, 반주 김은혜.


▲후렌치혼 독주 허인수.

▲특별출연해 '고향의 노래'를 2절까지 부른 문일룡 페어팩스 교육위원.

▲기타 트리오(노은성, 윤한성, 최정호).

▲가을밤 음악회는 군고구마와 함께.


▲바이올린 독주 엄다니엘.

▲색소폰 독주 데이빗 타울러.

▲소프라노 김영미.

▲피아노 독주 손지성.


▲가을밤 음악회는 박태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담임 김제이 목사)가 지난 14일(금) 저녁 포힉 성전에서 가을밤 음악회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