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가꿔가는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뭘까?

국내 1호 가정사역 부부강사로 가정문화원을 운영, 가정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두상달 장로가 애틀랜타를 방문, <행복한 가정축제 & 부부세미나>를 인도한다.

1987년 설립된 가정문화원은 △건강한 가정과 건전한 가정 문화 확산 △이혼의 예방과 가정의 회복 △가정친화적인 기업문화와 직장문화 확산 △경쟁력 있는 개인과 직장, 건강한 사회 만들기 △가정 해체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대책 △위 사항들을 위한 교육 및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사장 두상달 장로는 KBS 아침마당, KBS 월요특강, 언제나 청춘, KBS 여성공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장로는 또 [아침키스], [우리 부부는 맞는데 없어요], [행복한 가정을 꿈꾸십니까] 등의 책을 집필하기도 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10월 28일(금)과 29일(토) 오후 8시 <행복한 가정 축제>를, 10월 30일(주일) 오후 6~9시 40대 이상 부부 100가정을 대상으로 <부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부 세미나>는 가정당 10불의 등록비가 있다.

주최측은 “깊어가는 가을,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축제에 여러분 모두를 초청한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문의) 연합장로교회 패밀리사역 404.513.7265(심우진 목사), 770.265.4609(채성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