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동노회(노회장 이영훈 목사) 제74회 정기노회가 13일 트렌톤 장로교회(황의춘 목사 시무)에서 ‘코람데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역자’(시139:1~10)이라는 주제 아래 열렸다.
이날 노회에서는 임원회에서 상정한 동노회 규칙제정 건이 통과됐으며, 김호진 전도사가 청원한 목사안수청원건, 전영현 목사(성광장로교회)가 청원한 회원 가입 청원건, 석영권 목사(새희망장로교회)에서 청원한 항휘승 목사의 회원가입 청원건 등이 통과됐다.
또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신학대학교’ 이사장 황의춘 목사가 청원한 ‘총회직영신학교’로의 인준에 대한 청원건도 통과돼 총회직영 신학학교 노회인준 절차가 다른 노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제 73-74회기 회계보고에서는 총수입 2,308$, 총지출 1,256$가 보고됐다.
회무 진행 후 저녁시간에는 애틀란타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김호진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김호진 목사는 “부족한 자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노회에서는 임원회에서 상정한 동노회 규칙제정 건이 통과됐으며, 김호진 전도사가 청원한 목사안수청원건, 전영현 목사(성광장로교회)가 청원한 회원 가입 청원건, 석영권 목사(새희망장로교회)에서 청원한 항휘승 목사의 회원가입 청원건 등이 통과됐다.
또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 신학대학교’ 이사장 황의춘 목사가 청원한 ‘총회직영신학교’로의 인준에 대한 청원건도 통과돼 총회직영 신학학교 노회인준 절차가 다른 노회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제 73-74회기 회계보고에서는 총수입 2,308$, 총지출 1,256$가 보고됐다.
회무 진행 후 저녁시간에는 애틀란타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김호진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이 진행됐다. 김호진 목사는 “부족한 자를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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