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조 목사의 빈소를 찾아 추모하는 교인들. ⓒ김진영 기자

▲영정 사진 속 하용조 목사.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곳곳에 남아 있는 고인의 발자취. ⓒ김진영 기자

▲하용조 목사의 빈소 앞 풍경. ⓒ김진영 기자

▲이명박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왔다. ⓒ김진영 기자

▲위로예배에서 기도하는 중 오열하는 김영길 한동대 총장. ⓒ김진영 기자

▲눈물 흘리는 교인들. ⓒ김진영 기자

▲하용조 목사의 유족. ⓒ김진영 기자


故 하용조 목사가 2일 아침 8시 40분 소천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위로예배가 드려졌고 이후 성도들은 교회 두란노홀에 마련된 빈소에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