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MA는 민들레와 같습니다.”
19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이하 JAMA)의 대표 김춘근 장로가 앞으로 열릴 리더십 포럼과 내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JAMA 영적 대 각성 집회 및 크고 작은 행사들에 대해 뉴욕지역 목회자들 앞에서 소개했다.
뉴욕 지역에서 열리게 될 포럼 및 집회는 평신도를 위한 토탈 리더십 포럼(3월 23일-24일), 영어권 사역자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포럼(4월 10일-12일),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열리는 중보기도 컨퍼런스(7월 2일-5일), 그리고 내년 7월, 맨하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JAMA 영적 대각성 집회.
JAMA의 총무를 맡고 있는 강순영 목사는 “JAMA는 영적 디즈니랜드이다. 디즈니랜드가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듯이, JAMA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영적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집회는 아이부터 어른, 한어권 영어권이 동시에 참여하고 은혜 받을 수 있는 대 집회이다.” 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 2005년에 달라스에서 열린 JAMA 대회는 ‘휴가를 JAMA로!’라는 구호로 한인 인구 5만인 이 도시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김춘근 장로는 “척 콜슨 목사의 말에 의하면 미국의 크리스천 중 단지 7.8퍼센트 만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산다고 한다. 미국의 문제는 믿지 않는 이들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짓고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는 것이다. 92.2 퍼센트의 크리스천들이 제대로 크리스천답게 살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JAMA는 전도, 선교 운동이 아니다. 크리스천들이 영적 대각성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JAMA는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와 함께 간다. 직장과 사업, 우리 삶의 모든 부흥의 진원지는 반드시 교회여야 한다. JAMA를 통해 길러지고 도전 받은 인재들은 민들레 처럼 흩어져 자신들이 속한교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다.”라며 JAMA 는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위해 하는 운동이지 또 하나의 조직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 교계 목회자들 다수 및 뉴저지에서 온 이재훈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담임)가 참석, JAMA 사역의 뉴욕 진출에 목회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보여주었다.
뮤지컬 His Life의 주연 배우인 랜디 부룩스(예수역)를 대동한 김남수 목사는 “작년 DC에서 열린 자마집회를 시작으로 자마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한국의 청소년 5000여명, 미국의 만여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함께 했던 집회는 대단했다. 앞으로 열릴 자마 영적대각성 집회에는 적어도 7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함께 모여 귀한 시간 갖길 원한다. 뉴욕, 뉴저지 지역의 목회자님들이 많이 호응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뉴욕 지역 교회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19일 오전 11시 대동연회장에서 JAMA(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All Nations, 이하 JAMA)의 대표 김춘근 장로가 앞으로 열릴 리더십 포럼과 내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JAMA 영적 대 각성 집회 및 크고 작은 행사들에 대해 뉴욕지역 목회자들 앞에서 소개했다.
뉴욕 지역에서 열리게 될 포럼 및 집회는 평신도를 위한 토탈 리더십 포럼(3월 23일-24일), 영어권 사역자를 위한 글로벌 리더십 포럼(4월 10일-12일), 순복음 뉴욕교회에서 열리는 중보기도 컨퍼런스(7월 2일-5일), 그리고 내년 7월, 맨하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JAMA 영적 대각성 집회.
JAMA의 총무를 맡고 있는 강순영 목사는 “JAMA는 영적 디즈니랜드이다. 디즈니랜드가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주듯이, JAMA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영적 감동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집회는 아이부터 어른, 한어권 영어권이 동시에 참여하고 은혜 받을 수 있는 대 집회이다.” 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 2005년에 달라스에서 열린 JAMA 대회는 ‘휴가를 JAMA로!’라는 구호로 한인 인구 5만인 이 도시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김춘근 장로는 “척 콜슨 목사의 말에 의하면 미국의 크리스천 중 단지 7.8퍼센트 만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서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산다고 한다. 미국의 문제는 믿지 않는 이들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무지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짓고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는 것이다. 92.2 퍼센트의 크리스천들이 제대로 크리스천답게 살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JAMA는 전도, 선교 운동이 아니다. 크리스천들이 영적 대각성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JAMA는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교회와 함께 간다. 직장과 사업, 우리 삶의 모든 부흥의 진원지는 반드시 교회여야 한다. JAMA를 통해 길러지고 도전 받은 인재들은 민들레 처럼 흩어져 자신들이 속한교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게 될 것이다.”라며 JAMA 는 교회를 섬기고 교회를 위해 하는 운동이지 또 하나의 조직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뉴욕 교계 목회자들 다수 및 뉴저지에서 온 이재훈 목사(뉴저지 초대교회 담임)가 참석, JAMA 사역의 뉴욕 진출에 목회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보여주었다.
뮤지컬 His Life의 주연 배우인 랜디 부룩스(예수역)를 대동한 김남수 목사는 “작년 DC에서 열린 자마집회를 시작으로 자마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한국의 청소년 5000여명, 미국의 만여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함께 했던 집회는 대단했다. 앞으로 열릴 자마 영적대각성 집회에는 적어도 7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함께 모여 귀한 시간 갖길 원한다. 뉴욕, 뉴저지 지역의 목회자님들이 많이 호응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뉴욕 지역 교회들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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