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부흥이여 다시 오라!는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영적대각성 부흥성회를 진행중이다.
강사는 자마(JAMA) 대표인 김춘근 박사로, 17일(토) '이 땅 고쳐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부흥은 회개로 말미암은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금 평양에서 1907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부흥은 회개없이 일어날 수 없다. 당시 부흥은 회개해서 가능했던 것이다. 이를 추진하려고 하는 이들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병고침의 기적과 이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삶을 간증하며 순복음뉴욕교회 교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심장 속에 그리스도의 피가 끓고 있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어 김춘근 장로는 미국의 한인들이 먼저 회개함으로 미국 대각성운동으로 확산돼야 함을 설명했다.
"여러분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미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없어도 미국은 지장없이 돌아갑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있어야 합니까? 복음의 역사를 이끌 수 있는 곳은 미국과 한국뿐입니다. 미국의 자원을 통해 하나님은 세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한국인을 통해 미국을 변화시킵시다"
설교이후 부흥성회에 참석한 이들은 회개를 통한 이땅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김춘근 장로는 1976년 37세의 젊은 나이로 간경화와 간염, Hepatitis B로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으며, 특히 1.5세, 2세들이 미국의 주류 사회속에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젊은 리더들과 손을 잡고 미국을 변화시키며 이들을 크리스천 리더로 훈련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강사는 자마(JAMA) 대표인 김춘근 박사로, 17일(토) '이 땅 고쳐 주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장로는 "부흥은 회개로 말미암은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금 평양에서 1907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부흥은 회개없이 일어날 수 없다. 당시 부흥은 회개해서 가능했던 것이다. 이를 추진하려고 하는 이들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병고침의 기적과 이후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삶을 간증하며 순복음뉴욕교회 교인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심장 속에 그리스도의 피가 끓고 있는데 어떻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어 김춘근 장로는 미국의 한인들이 먼저 회개함으로 미국 대각성운동으로 확산돼야 함을 설명했다.
"여러분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미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이 없어도 미국은 지장없이 돌아갑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있어야 합니까? 복음의 역사를 이끌 수 있는 곳은 미국과 한국뿐입니다. 미국의 자원을 통해 하나님은 세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한국인을 통해 미국을 변화시킵시다"
설교이후 부흥성회에 참석한 이들은 회개를 통한 이땅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김춘근 장로는 1976년 37세의 젊은 나이로 간경화와 간염, Hepatitis B로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으며, 특히 1.5세, 2세들이 미국의 주류 사회속에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젊은 리더들과 손을 잡고 미국을 변화시키며 이들을 크리스천 리더로 훈련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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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김남수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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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이후 순복음교회 교인들은 뜨겁게 기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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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고 있는 김춘근 장로. 김 장로는 한인들이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위해 미국에 왔음을 강조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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