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새소망교회는 윤각춘 목사가 새담임목회자로서 3월 27일 주일에 첫 공식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산호세새소망교회는 지난달 20일에 예배 후에 열렸던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윤각춘 목사를 결정한 바 있다.

윤각춘 목사는 씨애틀 형제교회를 10년간 섬겼으며, 총신대, 총신신학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 Fuller 신학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