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사랑의교회(이강일 목사) 연말 특별새벽기도회가 20일부터 25일까지 한주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워 168명 출석에 104명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했다. 북가주 지역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설교를 전했다.
이재석 목사(섬기는교회)는 25일 새벽에 '하나님께로 돌아가라'(호세아 6:1-3)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소망은 여기에 두지 말고 천국에 두어야 한다"며 하나님께로 돌아갈때 생명의 떡과 물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탄절에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오신 주님에 대한 감격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함께 기뻐하고 나누야할 사람들"이라며 "우리의 모습은 믿음의 선진들에 비해 부족하다. 주님은 그런 우리들을 사랑해주시고 간섭해주신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셨다. 오늘은 그분이 태어난 날"이라고 전했다.
이재석 목사는 "잠시 잠간의 육신의 것을 채우기보다 영원한 양식을 먹고 주리지 않는 축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의 떡과 물이 아닌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그리스도를 알아야하고 만나는 감격이 있어야 우리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 잠시 잠간의 영광을 누리기보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일 담임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를 마치며 이번 기도회에 모두 104명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며 축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강일 목사는 새벽기도회 시작하기 전에 교회 밖에 서서 오는 성도들을 한명 한명 인사하면서 악수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F사랑의교회 교인들은 "2010년 처음과 끝을 특별새벽기도회로 시작하고 마무리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 성도는 "모두 특새기간동안 피곤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특새날까지 나오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새벽기도회로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재석 목사(섬기는교회)는 25일 새벽에 '하나님께로 돌아가라'(호세아 6:1-3)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소망은 여기에 두지 말고 천국에 두어야 한다"며 하나님께로 돌아갈때 생명의 떡과 물을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탄절에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오신 주님에 대한 감격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함께 기뻐하고 나누야할 사람들"이라며 "우리의 모습은 믿음의 선진들에 비해 부족하다. 주님은 그런 우리들을 사랑해주시고 간섭해주신다. 그리스도의 피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셨다. 오늘은 그분이 태어난 날"이라고 전했다.
이재석 목사는 "잠시 잠간의 육신의 것을 채우기보다 영원한 양식을 먹고 주리지 않는 축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세상의 떡과 물이 아닌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 그리스도를 알아야하고 만나는 감격이 있어야 우리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다. 잠시 잠간의 영광을 누리기보다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일 담임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를 마치며 이번 기도회에 모두 104명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며 축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강일 목사는 새벽기도회 시작하기 전에 교회 밖에 서서 오는 성도들을 한명 한명 인사하면서 악수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F사랑의교회 교인들은 "2010년 처음과 끝을 특별새벽기도회로 시작하고 마무리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 성도는 "모두 특새기간동안 피곤했는데 이렇게 마지막 특새날까지 나오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새벽기도회로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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