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번, 복음을 들려줄 기회'를 소중한 생명 살리기의 기회로 삼고 도시선교를 하는 ICM(국제도시선교회, The International City Ministry, 이하 ICM)에서 오는 3월 3일 오전 11시 부터 맨하탄 중심부에서 한인 2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한다.
ICM은 작년 한 해 동안 4개국 9개 도시에서 33만 8천여명의 영혼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복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그 복음 전파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ICM 대표인 김호성 목사는 "지금은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 전 세계에서 연간 6억4천만명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주요도시인 뉴욕, 동경, 파리, 런던, 서울 등 세계의 주요 도시로 방문하며 놀랍게도 연간 3,970만명은 뉴욕으로, 350만명의 외국인들은 서울을 향해 오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가는선교'만큼이나 '오는선교'도 중요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있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선교지에서 함께 복음을 전했으면 합니다."며 이 복음 전도의 대행진에 많은 이들이 동참하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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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은 작년 한 해 동안 4개국 9개 도시에서 33만 8천여명의 영혼들에게 단 한 번이라도 복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그 복음 전파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ICM 대표인 김호성 목사는 "지금은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 전 세계에서 연간 6억4천만명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주요도시인 뉴욕, 동경, 파리, 런던, 서울 등 세계의 주요 도시로 방문하며 놀랍게도 연간 3,970만명은 뉴욕으로, 350만명의 외국인들은 서울을 향해 오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는 '가는선교'만큼이나 '오는선교'도 중요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있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주요도시로 '오고 있는 미전도종족'들을 향해 일생에 처음 '단 한번'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선교지에서 함께 복음을 전했으면 합니다."며 이 복음 전도의 대행진에 많은 이들이 동참하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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