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성시화운동본부(회장 최영학목사)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5시 30분에 산호세에 위치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홍삼열 목사)에서 25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마지막 산호세 성시화예배를 드렸다.
홍삼열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예배에서 박종현 목사(하늘교회)의 기도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지휘 김피터)의 찬양시간에 이어 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인 최영학목사가 이사야서 54장 2절,3절을 본문으로 '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찬양으로는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유영준목사) 은하수 선교합창단(지휘 박선주)이 공연했다.
박길성목사 인도로 진행된 2부 성시화 서약식에서 이날 3명의 성도가 성시화운동에 동참하기로 서약하여 이제까지의 서약자가 모두 421명이 됐다.
이달의 이슈로는 박석현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문화사역'에 관하여 말씀을 전했다.
다음 성시화 예배는 2011년 1월 30일 하늘교회(박종현 목사)에서 열린다.
홍삼열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예배에서 박종현 목사(하늘교회)의 기도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지휘 김피터)의 찬양시간에 이어 성시화운동본부 회장인 최영학목사가 이사야서 54장 2절,3절을 본문으로 '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하자 '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찬양으로는 실리콘밸리 노인선교회(회장 유영준목사) 은하수 선교합창단(지휘 박선주)이 공연했다.
박길성목사 인도로 진행된 2부 성시화 서약식에서 이날 3명의 성도가 성시화운동에 동참하기로 서약하여 이제까지의 서약자가 모두 421명이 됐다.
이달의 이슈로는 박석현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문화사역'에 관하여 말씀을 전했다.
다음 성시화 예배는 2011년 1월 30일 하늘교회(박종현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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