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7개주에서 25차례의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한국 총신대학교 합창단 총신콘서트 콰이어(단장 문석호·지휘자 이기선)는 24일부터 30일까지 뉴욕·뉴저지를 찾았다.

지난 28일(주일)은 뉴욕장로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와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를 각각 찾아 아름다운 합창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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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총신콘서트 콰이어


▲이기선 지휘자가 총신대학교 콘서트 콰이어의 합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총신콘서트 콰이어는 이날 뉴욕장로교회서 11곡의 합창을 선보였다. 사진은 '기뻐하라'를 찬양하고 있는 있는 충신콘서트 콰이어

▲여성중창단의 '나 주를 찬양 하리라'

▲합창단은 'Swingin' With the saints'를 합창하며 간단한 모션도 겉들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한 남성 중창단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의상을 바꾸고 마지막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총신콘서트 콰이어를 이끌고 있는 이기선 지휘자.

▲'주의 은혜 너무 놀라와'를 열창한 소프라노 박혜진 양과 테너 강인규 군

▲뉴욕장로교회 이영희 목사는 총신콘서트 콰이어의 방문에 감사함을 표했다

▲기도하고 있는 합창단 단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