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교회는 돌아오는 주일에 재직회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담임목회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단 재직회투표를 거치면 다음 단계로 사무총회로 인준을 거치게 된다. 하지만, 사실상 거의 재직회 투표에서 목회자가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청빙위원회는 지난 14일에 EM 채플에서 설명회를 가지면서 관심있는 모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빙절차와 관련된 설명을 브리핑했다.
지난 7월 19일에 청빙신청서를 마감한 가운데 모두 40분의 추천 및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중 추천된 후보가 20명, 광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가 20명이다.
그동안, 청빙위워회는 20명의 신청서와 설교테이프를 듣고 뉴비전교회 비전에 맞는 목회자를 검토해왔다. 청빙위원회는 "자체 의견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목회자를 찾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회규모, 담임목사경혐, 목회경력, 학력, 교단, 다문화권 수용능력, 영어 등을 점검했고 설교에서는 설교내용, 설교스타일, 깊이, 청중의 반응을 확인해왔다.
일단 재직회투표를 거치면 다음 단계로 사무총회로 인준을 거치게 된다. 하지만, 사실상 거의 재직회 투표에서 목회자가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청빙위원회는 지난 14일에 EM 채플에서 설명회를 가지면서 관심있는 모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빙절차와 관련된 설명을 브리핑했다.
지난 7월 19일에 청빙신청서를 마감한 가운데 모두 40분의 추천 및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중 추천된 후보가 20명, 광고를 통해 신청한 후보가 20명이다.
그동안, 청빙위워회는 20명의 신청서와 설교테이프를 듣고 뉴비전교회 비전에 맞는 목회자를 검토해왔다. 청빙위원회는 "자체 의견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목회자를 찾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회규모, 담임목사경혐, 목회경력, 학력, 교단, 다문화권 수용능력, 영어 등을 점검했고 설교에서는 설교내용, 설교스타일, 깊이, 청중의 반응을 확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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