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태 목사가 기도했다.

▲김영호 목사


▲최종수 박사가 '반고흐의 성화를 통한 치유 목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회장 김정국 목사), 연세대신과대학뉴욕동문회(회장 노순구 목사)와 연세대출신목회자회(회장 김상모 목사)가 목회자 세미나를 28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목회자초청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는 최종수 박사(전 UMC 한인선교감리사), 노순구 박사(뉴저지 리버델교회 담임)로 최종수 박사는 '반고흐의 성화를 통한 치유 목회'라는 주제로, 노순구 박사는 '신명기에 나타난 의문부호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최종수 박사는 연세대 신과대 및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스카렛대학원 졸업(MA), 미국 필라델피아 파머신학원(전 동부 침신)졸업(DMin), 연세대. 이화여대 강사 역임, 미연합감리회목사(준회원 1984년, 정회원 1986년), 체리힐교회개척. 필라서부한인교회(12년), 연합감리회 동북부한인선교구 선교감리사(5년)을 역임했다.

노순구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1973년),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졸업, The Southern Baptist Seminary(PhD),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 부회장(2005년)을 역임하고 뉴저지 리버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정국 목사(연신원 동문회장)가 개회사, 박기태 목사가 기도, 강연 1 '반 고흐의 성화를 통한 치유 목회', 김인식 목사(뉴욕신광교회)가 특순, 강연 2 '신명기에 나타난 의문부호 의미',송성모 목사(연신원 동문)가 알림, 김종덕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가 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