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vs 필라의 축구 경기.



▲전반전을 마치고 쉬는 시간을 갖는 선수들








▲본부석 (왼쪽부터)서기 김영환 목사, 부서기 김연규 목사

▲뉴욕 vs 메릴랜드의 배구 경기

▲필라 vs 뉴저지의 배구 경기






▲자비손한의원에서 진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뉴욕 vs 필라의 배구 경기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 뉴욕팀

▲작전 타임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는 필라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뉴욕 목회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다른 지역 목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수로 답례하는 목회자들.

뉴욕목사회에서 주최하는 미동부 연합 목회자 체육대회가 6월 15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대회는 키세나팍 캡틴 파하도 마리오 파크에서 열렸으며 축구, 배구, 족구, 줄다리기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뉴욕 목회자들은 축구 우승을 차지했다. 전체 우승은 필라, 준우승은 메릴랜드, 3등은 뉴욕, 4등은 뉴저지가 차지했다. 대회는 각 경기당 승 100점, 무승부 50점, 패 0점 점수 합산 총점제로 전체 우승한 필라는 700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 이상의 목회자가 참가했으며 뉴욕 지역에서만 1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주최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