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두날개 뉴저지 모임은 지난 2월 시작됐다. 6월 10일 정오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에서 열린 모임은 두번째 모임으로,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각 교회 소식을 나눴다. 나눔 후에는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상회 목사는 나눔을 통해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이 겪었다. 성도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가다보면 잘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말했다. 유재도 목사는 "갑자기 큰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일꾼이 배출되고 교회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날개양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목회자들은 "어느 프로그램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해나가는 가운데 은혜 받고 성장해나가는 것"이라며 비판에 일일이 귀기울이기보다는 양육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지역장 허상회 목사는 "잘 되는 교회들을 직접 보고 배우고, 힘든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모이는 것"이라고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뉴저지 목회자들은 앞으로 매달 첫째 목요일 정오에 모임을 갖기로 정했다. 9월 12일 오후 6시에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연합으로 찬양,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두날개 뉴저지 모임은 지난 2월 시작됐다. 6월 10일 정오 뉴저지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에서 열린 모임은 두번째 모임으로,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두날개양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각 교회 소식을 나눴다. 나눔 후에는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상회 목사는 나눔을 통해 "두날개양육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이 겪었다. 성도들이 떠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가다보면 잘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말했다. 유재도 목사는 "갑자기 큰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지만 일꾼이 배출되고 교회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날개양육시스템에 대한 비판에 대해 목회자들은 "어느 프로그램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해나가는 가운데 은혜 받고 성장해나가는 것"이라며 비판에 일일이 귀기울이기보다는 양육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지역장 허상회 목사는 "잘 되는 교회들을 직접 보고 배우고, 힘든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모이는 것"이라고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위해 뉴저지 목회자들은 앞으로 매달 첫째 목요일 정오에 모임을 갖기로 정했다. 9월 12일 오후 6시에는 뉴저지성도교회에서 연합으로 찬양,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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