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밀알 선교단(단장 최병인)은 토요 Agape class(사랑의 교실)에서 뉴욕 총영사관 부인회와 KACF 합동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한다.
오는 16일(토) 오후 1시 30분, 퀸즈 한인교회 베드로관(89-00 23 Ave. Jackson Heights NY 11369)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밀알 소속 장애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및 오리털 잠바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날 뉴욕 밀알 소속 장애인 약 25명 및 스태프·봉사자 15명(합계 40명)과 뉴욕 총영사관 부인회 일동, KACF 스태프, Y-KAN 일행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밀알 선교단은 지난 1993년 미 동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서 1)장애인 전도 2)봉사 3)계몽의 3대 목표를 가지고 출범했다. 이들은 △구제대상이 아닌, 선교대상으로의 장애우 인격회복 △장애우와 그 가정의 사회 참여 △복지혜택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문의:718-445-4442(뉴욕밀알선교단 오피스)
오는 16일(토) 오후 1시 30분, 퀸즈 한인교회 베드로관(89-00 23 Ave. Jackson Heights NY 11369)에서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파티는 밀알 소속 장애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및 오리털 잠바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날 뉴욕 밀알 소속 장애인 약 25명 및 스태프·봉사자 15명(합계 40명)과 뉴욕 총영사관 부인회 일동, KACF 스태프, Y-KAN 일행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 밀알 선교단은 지난 1993년 미 동부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에서 1)장애인 전도 2)봉사 3)계몽의 3대 목표를 가지고 출범했다. 이들은 △구제대상이 아닌, 선교대상으로의 장애우 인격회복 △장애우와 그 가정의 사회 참여 △복지혜택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문의:718-445-4442(뉴욕밀알선교단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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