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 여성합창단원(지휘 이정진)들은 13일(수) 맨하튼에 위치한 New York Presbyterian 병원을 찾았다.
밀알단원이면서 New York Presbyterian 병원 원목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재윤 목사의 소개로 병원내 직원들에게 합창과 중창·핸드벨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장 목사는 "이번에는 의사·간호사 등 스텝들에게 밀알의 공연을 들려줬는데, 이후 정기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찬양하며 위로하는 행사들을 만들어 갈 것이다"며 "이 병원은 뉴욕에서 손꼽히는 병원이며, 미국 전역에서 6번째로 큰 병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참가한 한남숙 단원은 "병원의 스텝들이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닮은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손길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또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밀알합창단원은 다음 주 목요일(21일), Presbyterian 병원의 채플시간에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1987년 뉴욕을 중심으로 19년째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밀알선교합창단은 뉴욕 내 혼성·여성·남성·어린이 등 4개 선교합창단이, 애틀랜타·LA와 북방지역·서울·부산·동경·방콕·루마니아·뉴질랜드·호주 등 총 15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발한 찬양선교를 펼치고 있다.
밀알단원이면서 New York Presbyterian 병원 원목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재윤 목사의 소개로 병원내 직원들에게 합창과 중창·핸드벨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장 목사는 "이번에는 의사·간호사 등 스텝들에게 밀알의 공연을 들려줬는데, 이후 정기적으로 환자들을 위해 찬양하며 위로하는 행사들을 만들어 갈 것이다"며 "이 병원은 뉴욕에서 손꼽히는 병원이며, 미국 전역에서 6번째로 큰 병원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참가한 한남숙 단원은 "병원의 스텝들이 먼저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닮은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손길들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이 또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밀알합창단원은 다음 주 목요일(21일), Presbyterian 병원의 채플시간에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1987년 뉴욕을 중심으로 19년째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밀알선교합창단은 뉴욕 내 혼성·여성·남성·어린이 등 4개 선교합창단이, 애틀랜타·LA와 북방지역·서울·부산·동경·방콕·루마니아·뉴질랜드·호주 등 총 15개의 선교합창단이 활발한 찬양선교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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