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연합감리교회 선교협의회가 주최하는 ‘평신도가 이루어가는 선교 Mission KUMC 2006’가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4일(월)에 개최, 6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설교는 박정찬 감독(New York 연회 주재 감독), 심건식 감리사(Long lsland West District, NY), 이상혁 선교사(미원주민 호피족 선교), 이복근 선교사(러시아 선교), 이훈경 목사(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장)가 하며, 선교 특강은 세계 선교와 한인엽합감리교회의 역할(강사 Dr. Sam Dixon), 세계 선교를 위한 평신도 역할(강사 Shirley Wu), 러시아 및 중앙 아시아 선교 보고(강사 ishop Hans Vaxby)의 주제로 열리게 된다.
5, 6일 오전에 열리는 주제 강연 I, II 에서는 ‘균형 잡힌 선교적 교회의 주체로서 평신도 역할- 제자화와 사도화를 온전히 이루어 가는 평신도 선교’란 주제로 이후천 박사(협성대학교 선교신학 교수)가 서게 된다.
첫날 저녁에 열린 선교 부흥회에서 박정찬 감독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특권은 특권 중에 특권임을 알아야 한다”며 “선교 신앙은 주는 신앙”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정찬 감독은 “요한 웨슬리의 뜨거운 가슴을 이어 받아 감리교인들이 세계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자”고 역설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교는 박정찬 감독(New York 연회 주재 감독), 심건식 감리사(Long lsland West District, NY), 이상혁 선교사(미원주민 호피족 선교), 이복근 선교사(러시아 선교), 이훈경 목사(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연합회장)가 하며, 선교 특강은 세계 선교와 한인엽합감리교회의 역할(강사 Dr. Sam Dixon), 세계 선교를 위한 평신도 역할(강사 Shirley Wu), 러시아 및 중앙 아시아 선교 보고(강사 ishop Hans Vaxby)의 주제로 열리게 된다.
5, 6일 오전에 열리는 주제 강연 I, II 에서는 ‘균형 잡힌 선교적 교회의 주체로서 평신도 역할- 제자화와 사도화를 온전히 이루어 가는 평신도 선교’란 주제로 이후천 박사(협성대학교 선교신학 교수)가 서게 된다.
첫날 저녁에 열린 선교 부흥회에서 박정찬 감독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특권은 특권 중에 특권임을 알아야 한다”며 “선교 신앙은 주는 신앙”임을 강조했다. 이어 박정찬 감독은 “요한 웨슬리의 뜨거운 가슴을 이어 받아 감리교인들이 세계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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