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주일)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는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임직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임직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안수식으로 열렸다. 예배에서는 박희소 목사(뉴욕동부교회 원로목사)가 기도하고 강세대 목사(복음장로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강세대 목사는 마가복음 2장 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오늘 임직하시는 분들이 중풍병자를 메고 왔던 사람들의 믿음과 협력함을 본받아 더욱 하나되어 나간다면 퀸즈한인교회의 사역들이 더욱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을 것이다.”라며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시무장로엔 이금식, 사역장로에는 임수응, 한규복, 집사에는 김원중, 박홍민, 이흥섭, 권사에는 김인숙, 양명자, 이신재, 최정화 등이 각각 임직했다.
안수위원으로는 한진관 원로목사, 박희소 목사, 강세대 목사, 고성삼 목사, 신준희 목사,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회장) 등이 참여했다.
문의 : 718-672-1150(퀸즈한인교회)
임직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안수식으로 열렸다. 예배에서는 박희소 목사(뉴욕동부교회 원로목사)가 기도하고 강세대 목사(복음장로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강세대 목사는 마가복음 2장 1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오늘 임직하시는 분들이 중풍병자를 메고 왔던 사람들의 믿음과 협력함을 본받아 더욱 하나되어 나간다면 퀸즈한인교회의 사역들이 더욱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을 것이다.”라며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시무장로엔 이금식, 사역장로에는 임수응, 한규복, 집사에는 김원중, 박홍민, 이흥섭, 권사에는 김인숙, 양명자, 이신재, 최정화 등이 각각 임직했다.
안수위원으로는 한진관 원로목사, 박희소 목사, 강세대 목사, 고성삼 목사, 신준희 목사,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회장) 등이 참여했다.
문의 : 718-672-1150(퀸즈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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