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한미장로교회 소속 아이타스카 한국학교 어린이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설날 잔치를 했다. 한국의 음력 New Year는 미국에는 없는 절기이지만 한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만큼 한국학교는 이번 절기를 지키며 각종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