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코스타카운티에 위치한 콘트라코스타한인장로교회 창립 34주년 기념예배가 24일(주일)에 개최된다.
콘트라코스타한인장로교회는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1976년 1월 4일에 한인교회 필요성을 느껴 기도하던 중 최리준 장로를 중심으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플레즌힐에 있는 YMCA로 예배장소를 이전하며 이현달 목사가 강단을 맡기 시작했다.
1980년 김재두 목사가 제 1대 목사로 취임해 1986년 4월까지 섬겼다. 1986년 조성걸 목사가 제 2대 목사로 취임해 1996년 12월까지 맡았다.
1988년 미국장로교 상항노회 주관 아래 조직교회로 설립되고 첫 임직식을 거행했다. 1997년에 김숭 목사가 제 3대 목사로 취임했다.
2008년 10월 21일에 전성호 목사가 제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올 한해 교회 비전으로는 예배, 성숙, 사역, 선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콘트라코스타한인장로교회는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1976년 1월 4일에 한인교회 필요성을 느껴 기도하던 중 최리준 장로를 중심으로 첫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플레즌힐에 있는 YMCA로 예배장소를 이전하며 이현달 목사가 강단을 맡기 시작했다.
1980년 김재두 목사가 제 1대 목사로 취임해 1986년 4월까지 섬겼다. 1986년 조성걸 목사가 제 2대 목사로 취임해 1996년 12월까지 맡았다.
1988년 미국장로교 상항노회 주관 아래 조직교회로 설립되고 첫 임직식을 거행했다. 1997년에 김숭 목사가 제 3대 목사로 취임했다.
2008년 10월 21일에 전성호 목사가 제 4대 담임목사로 취임해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올 한해 교회 비전으로는 예배, 성숙, 사역, 선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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