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오는 2월 4일 인도네시아 집회차 출국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2개국 중동선교사 네트웍을 위한 집회의 주강사로 참석하는 서 목사는 2월 9일부터 3박 4일 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