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축하 순서 ⓒ뉴저지시온성교회

▲YOUTH GROUP & 대학부 축하 순서 ⓒ뉴저지시온성교회

▲성경 봉독 / 우정훈 형제 ⓒ뉴저지시온성교회

▲성가대 축하 순서 ⓒ뉴저지시온성교회

▲성가대 지휘자 방길호 집사 ⓒ뉴저지시온성교회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중들.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분들도 다수 참석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뉴저지시온성교회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중들.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분들도 다수 참석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뉴저지시온성교회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중들.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분들도 다수 참석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뉴저지시온성교회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 회중들.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 분들도 다수 참석해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뉴저지시온성교회

뉴저지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는 25일 정오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성탄 예배를 드리지 않는 타교회 교인들도 참여했다. 또한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했다.

예배의 모든 순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됐으며, 말씀을 전한 안덕원 목사는 '헤롯의 꿈, 나의 꿈?'(마 2:1-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목사는 "예수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기의 몸으로 와서, 결국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목숨을 내어주는 아주 특별한 꿈을 우리에게 가르쳐 줬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쟁취하고 높아지고 업적을 쌓아서 드러내고 누리라고 말하는 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더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내주라고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줄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안덕원 목사는 "예수의 꿈을 가지고 그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에게 아기 예수의 축복이 차고도 넘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성탄절을 맞아 박태현. 박태양. 이은상. 김재은 4명의 어린이가 유아세례를 받기도 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설교를 하고 있는 안덕원 목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장년들을 위한 설교를 하고 있는 안덕원 목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 박태현 군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 박태양 군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 이은상 군ⓒ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 김재은 양ⓒ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를 받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 안덕원 목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열린 성찬식을 돕고 있는 정 준 군 ⓒ뉴저지시온성교회

▲열린 성찬식을 돕고 있는 정 준 군 ⓒ뉴저지시온성교회

▲열린 성찬식을 돕고 있는 박보람 양 ⓒ뉴저지시온성교회

▲열린 성찬식을 돕고 있는 박보람 양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증서를 받고 있는 박태현 군과 박태양 군의 아버지 박선호 집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증서를 받고 있는 김재은 양의 아버지 김재돈 집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유아 세례 증서를 받고 있는 이은상 군의 어머니 정혜정 집사 ⓒ뉴저지시온성교회

▲봉헌 기도 / 김현희 전도사 ⓒ뉴저지시온성교회

▲축도 / 안덕원 목사 ⓒ뉴저지시온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