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책위원장 김남수목사)는 뉴욕주에서 목회하는 다국적 목사들을 초청해 금강산(플러싱점)에서 오전 11시에 이단대책에 대한 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뉴욕에서 이재록 집단이 한 채널을 빌려 포교 활동 및 7월 중에 이재록 집단이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에서 다국적 목사들을 초청해 한국인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홍보했다.
모임은 18명의 다국적 목사와 11명의 교협(회장 이병홍 목사) 임원과 뉴저지 교협 회장(박찬순 목사)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선 목사(교협 국제분과)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설명을 한 후 MBC 방송사에서 제작된 PD수첩 영상 시청이 이어졌다. 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한 다국적 목사들은 발표를 통해 한결같이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이병홍 교협 회장은 “이재록 집단 이단성은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그들의 사상에 잘 넘어가지 않지만, 현재 이재록 집단이 주력하고 있는 것은 남미 사람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벌이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다민족 목회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에서 이단을 경계시키기 위해 준비한 책자 배포가 이뤄졌다. 교협 협동총무 조명철 목사는 얼마 전부터 책자를 각 교회에 배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이단들의 이단규정 보고서, 성명서, 영문성명서 등 및 이단을 판별할 수 있는 전반적인 이해를 다뤘다.
모임을 마치기 전에 모인 목회자들은 둥그렇게 모여 손을 잡고 이단 문제를 놓고 합심해서 기도를 했다. New York Divinity School의 Paul de Vries 총장은 기도회를 마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여 뉴욕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대책 협의회는 계속해서 6월 18일에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이단 대책 관련 집회를 가진다.
이번 모임은 뉴욕에서 이재록 집단이 한 채널을 빌려 포교 활동 및 7월 중에 이재록 집단이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에서 다국적 목사들을 초청해 한국인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홍보했다.
모임은 18명의 다국적 목사와 11명의 교협(회장 이병홍 목사) 임원과 뉴저지 교협 회장(박찬순 목사)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선 목사(교협 국제분과)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김남수 목사(순복음뉴욕교회)가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설명을 한 후 MBC 방송사에서 제작된 PD수첩 영상 시청이 이어졌다. 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한 다국적 목사들은 발표를 통해 한결같이 이재록씨 이단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이병홍 교협 회장은 “이재록 집단 이단성은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그들의 사상에 잘 넘어가지 않지만, 현재 이재록 집단이 주력하고 있는 것은 남미 사람들을 대상으로 포교 활동을 벌이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다민족 목회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에서 이단을 경계시키기 위해 준비한 책자 배포가 이뤄졌다. 교협 협동총무 조명철 목사는 얼마 전부터 책자를 각 교회에 배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이단들의 이단규정 보고서, 성명서, 영문성명서 등 및 이단을 판별할 수 있는 전반적인 이해를 다뤘다.
모임을 마치기 전에 모인 목회자들은 둥그렇게 모여 손을 잡고 이단 문제를 놓고 합심해서 기도를 했다. New York Divinity School의 Paul de Vries 총장은 기도회를 마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여 뉴욕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대책 협의회는 계속해서 6월 18일에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이단 대책 관련 집회를 가진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