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5월25일(목)부터 5월28일(일)까지 김록이 목사를 초청해 “은사와 영성 회복” 이란 주제로 부흥회를 열고 있다.
26일 김록이 목사는 ‘은사 개발’이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말씀 시간이 있기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를 하는 등 은사를 사모하며 집회에 임했다.
김록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을 목적에 따라 지으셨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자기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하며 “은사를 주시는 목적을 알고 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록이 목사는 다양한 은사를 간증 및 설명을 하며 오전 12시가 다 되도록 집회를 인도했다. 김록이 목사의 말씀이 마친 후 은사를 받기 위한 기도회가 뜨겁게 열렸다.
김록이 목사는 24세에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한 뒤 총신, 서울기독대학을 거쳐 천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마친 후 1996년에는 영성 훈련원을 설립한 뒤 1998년 11월에 8명이 모여 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은총장로교회를 개척하였다.
김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불과 3개월 만에 100여명으로 성도가 늘어나고 5년여 만에 400명으로 성장시켜 여성 목회자를 경계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기적 같은 성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김 목사는 한지아 원장, 리바이블 여성회장을 직임 중이며, ‘영의 통로를 열어라’ 등 7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26일 김록이 목사는 ‘은사 개발’이란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에 모인 성도들은 말씀 시간이 있기 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과 기도를 하는 등 은사를 사모하며 집회에 임했다.
김록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각의 사람을 목적에 따라 지으셨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자기 가치를 발견해야 한다”고 말하며 “은사를 주시는 목적을 알고 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록이 목사는 다양한 은사를 간증 및 설명을 하며 오전 12시가 다 되도록 집회를 인도했다. 김록이 목사의 말씀이 마친 후 은사를 받기 위한 기도회가 뜨겁게 열렸다.
김록이 목사는 24세에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시작한 뒤 총신, 서울기독대학을 거쳐 천안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마친 후 1996년에는 영성 훈련원을 설립한 뒤 1998년 11월에 8명이 모여 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은총장로교회를 개척하였다.
김목사는 교회를 개척한지 불과 3개월 만에 100여명으로 성도가 늘어나고 5년여 만에 400명으로 성장시켜 여성 목회자를 경계하는 한국교회 풍토에서 기적 같은 성장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현재 김 목사는 한지아 원장, 리바이블 여성회장을 직임 중이며, ‘영의 통로를 열어라’ 등 7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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