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이 손을 맞잡은 채 마지막 파송찬양을 부르고 있다.ⓒ 기독일보

▲세미나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목회자들.ⓒ 기독일보

▲세미나를 진지하게 경청하는 목회자들.ⓒ 기독일보

▲한 목회자가 3일간의 세미나 일정을 끝내고 마지막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다.ⓒ 기독일보

▲한 목회자가 3일간의 세미나 일정을 끝내고 마지막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다.ⓒ 기독일보


새로운 교회 사역의 변화를 시도하는 ‘2009 목회자 비전 세미나’가 28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비전세미나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한 연합장로교회를 이끌고 있는 정인수 목사의 목회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주제강의, 가정공동체&팀사역, 예배&교육, 새가족사역&선교, 여성사역 등 연합장로교회가 실행해 나가고 있는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목회자들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욕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