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22일(월) 오전 10시에 뉴욕 한인 목사회 주최로 김성광 목사(강남교회 담임, 강남 금식기도원 원장)를 초청해 교역자 세미나가 열렸다.
김성광 목사는 세미나에서 신학과 교회성장, 한국 정세 등 크게 세가지를 구분해 강연했다. 김성광 목사는 “목사는 신학을 외면하면 안된다. 목사는 끊임없이 신학공부를 해서 전문 분야를 키워야 한다”고 말하며 “신학과 교회는 맞물려 있는 것으로 겹쳐지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목사는 교회성장에 대해 “교회는 시대에 맞춰서 뉴욕 지역 문화적 환경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말하며 담임목사의 리더십으로 설교가 준비되어야 하고 교인간에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에 참여하도록 동기유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별히 김목사는 각 목사는 선교, 목회, 치유, 축복 등 한가지 전문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한국 정세에 대해 “한국은 우파, 좌파로 너무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좌파 대통령이라 말할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 정권은 좌파 쪽이다”고 말하며 “남미 쪽을 보면 다 좌파 국가로 부정부패가 심하고 경제가 추락한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김목사는 “북한에 김일성 정권이 좌파로 해서 남한보다 잘 살겠다고 했지만 지금 북한의 현실이 어떤가”고 말하며 “공산당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역사가 증거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세미나가 있기 전 김성광·유상열·신우철·김귀만 목사의 섹소폰 특별연주가 있었으며, 김성광 목사는 세미나를 마치고 단독으로 섹소폰을 연주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협증경회장 허걸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뉴욕 목사회는 할렐루야 강사로 서게 되는 소강석 목사를 초청해 6월29일경 목회자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김성광 목사는 세미나에서 신학과 교회성장, 한국 정세 등 크게 세가지를 구분해 강연했다. 김성광 목사는 “목사는 신학을 외면하면 안된다. 목사는 끊임없이 신학공부를 해서 전문 분야를 키워야 한다”고 말하며 “신학과 교회는 맞물려 있는 것으로 겹쳐지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목사는 교회성장에 대해 “교회는 시대에 맞춰서 뉴욕 지역 문화적 환경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말하며 담임목사의 리더십으로 설교가 준비되어야 하고 교인간에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성도들로 하여금 교회에 참여하도록 동기유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별히 김목사는 각 목사는 선교, 목회, 치유, 축복 등 한가지 전문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한국 정세에 대해 “한국은 우파, 좌파로 너무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좌파 대통령이라 말할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 정권은 좌파 쪽이다”고 말하며 “남미 쪽을 보면 다 좌파 국가로 부정부패가 심하고 경제가 추락한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김목사는 “북한에 김일성 정권이 좌파로 해서 남한보다 잘 살겠다고 했지만 지금 북한의 현실이 어떤가”고 말하며 “공산당이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다. 역사가 증거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말하며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세미나가 있기 전 김성광·유상열·신우철·김귀만 목사의 섹소폰 특별연주가 있었으며, 김성광 목사는 세미나를 마치고 단독으로 섹소폰을 연주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협증경회장 허걸 목사의 축도로 마쳐졌다.
뉴욕 목사회는 할렐루야 강사로 서게 되는 소강석 목사를 초청해 6월29일경 목회자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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