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현대병 투병 연구소 백상진 박사의 현대병 제80차 세미나에는 2천여 명의 청중이 운집했다. 미주이민 105년사에 건강 세미나 부문 최다 인파 참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09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현대병 제82차 세미나에는 5천 5백여 명의 청중이 운집해 또다시 미주 이민 106년사에 최다 인파 참석의 신기록을 세웠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청중들이 운집할 수 있었을까.

백상진 박사의 세미나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약과 병원에서 완치 되지 않는 현대병이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투병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백 박사는 “당뇨병과 고혈압의 경우 제가 세미나에서 강의해 주는 투병법대로 실행하면 10년 이하의 병력인 경우 3일만에 약 복용없이 정상 수치가 되고, 10년이상 40년까지의 병력인 경우 5일~7일이면 약 복용없이 정상수치가 됩니다. 관절염, 알러지, 심장병인 경우 3일만에 그 통증이나 증상이 사라지고 소화장애를 영원히 없애주는 치료법도 가르쳐 줍니다. 지방간이나 간경화 환자들은 4일 정도 되면 본인이 깜짝 놀랄 만큼 얼굴색이 좋아 집니다”고 말했다.

또한 백 박사의 세미나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투병법이 각종 암의 발병율을 낮추기 때문이다. 백 박사는 “각종 암의 경우 현재 의학 통계로 키모치료에 의해 암덩이가 줄어드는 효과는 60~65%이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효율은 8% 미만입니다. 제 투병법과 키모치료를 병행하면 완전히 없어지는 효율이 80%까지 상승합니다”고 전했다.

최근 세미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만큼 8월 22일, 23일 수정교회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대단위로 준비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세미나의 경우 협소한 장소로 인해 3백여명이 자리가 없어 되돌아갔고 지난 4월 세미나의 경우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해 세미나를 개최 했지만 또 수백여 명이 되돌아가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세미나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접수에 어려움이 따르기에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LA 한인회와 OC 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공동주최 하며, 세미나 일정은 2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정교회 대성전에서 열리며 23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수정교회 중성전에서 열린다.

백상진 박사는 당뇨,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등의 각종 현대병과 암치료의 효율성 때문에 미국의 여러 암협회와 병원과 대학 등 전 세계와 미국 전역으로부터 초청 받아 강의하고 있다. 근자에는 대기업 직원 건강 세미나에 자주 초청 받아 강사로 나섰다. 백 박사는 인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유학했으며, 현재 UCLA 대학교 박사 그룹 평생 연구원이며 현대병 투병 연구소 대표이다.

장소 : 주소: 12141 Lewis St. Garden Grove, CA 92840-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