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주년을 맞은 사랑여성합창단(단장 김수지, 지휘 노형건)이 지난 29일까지 오디션을 마치고 하와이순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하와이 순회와 10월에 있을 창단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합창단은 50명까지 그 규모를 늘려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계획이다.
김수지 단장과 지휘자 노형건 전도사는 15명 이상이 지원한 오디션에서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노래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더 비중있게 보고있다며 한명 한명의 오디션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 참가자는 '기도'라는 노래를 준비했다며 평소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활발한 찬양 사역에 뛰어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합창단은 4명의 1st 소프라노, 3명의 2nd 소프라노, 5명의 알토 단원을 뽑는다.
합창단은 이번 오디션을 바탕으로 오는 3일 세계등대교회에서 리허설을 갖는다.
하와이 순회와 10월에 있을 창단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합창단은 50명까지 그 규모를 늘려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계획이다.
김수지 단장과 지휘자 노형건 전도사는 15명 이상이 지원한 오디션에서 노래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노래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더 비중있게 보고있다며 한명 한명의 오디션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 참가자는 '기도'라는 노래를 준비했다며 평소 교회에서 성가대로 봉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활발한 찬양 사역에 뛰어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합창단은 4명의 1st 소프라노, 3명의 2nd 소프라노, 5명의 알토 단원을 뽑는다.
합창단은 이번 오디션을 바탕으로 오는 3일 세계등대교회에서 리허설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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