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십자가 교회(담임 조경윤 목사) 설립예배가 12월 4일(주일) 저녁 6시 뉴저지 늘푸른장로교회당에서 열렸다.
설립예배는 고석천 목사(요벨 연합 감리교회)의 기도, 하홍표 목사(뉴욕 한민교회)의 성경봉독, 이덕수 목사(KPCA 뉴욕노회 노회장)의 설교, 김종윤 목사(뉴욕 한민교회)의 헌금기도, 안찬수 목사(KPCA 증경 노회장)의 권면, 김삼천 목사(뉴욕노회 부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재형 목사(사랑의 교회)의 축도로 마쳐졌다.
이덕수 목사는 로마서 1장 1절에서 7절까지를 본문으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어떤 곳인가. 사도와 성도가 있는 곳이다. 어떤 사도와 성도인가. 먼저 사도, 즉, 목사는 자신이 하나님의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 하나님이 부르셨고 택하셨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성도도 마찬가지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사는 성도가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교회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요 3:34절과 요 8:47절을 권면의 말을 대신했다.
주십자가 교회를 개척하는 조경윤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젊은이들을 향한 비전으로 이 실험적인 목회에 도전합니다. 크레딧 카드와 두 곳에서 6만 5천불을 융자받아 이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두 곳에서는 응답이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앞으로 1년동안 목숨걸고 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면서 굳은 결의를 보여주었다.
주십자가 교회 비전
설립예배는 고석천 목사(요벨 연합 감리교회)의 기도, 하홍표 목사(뉴욕 한민교회)의 성경봉독, 이덕수 목사(KPCA 뉴욕노회 노회장)의 설교, 김종윤 목사(뉴욕 한민교회)의 헌금기도, 안찬수 목사(KPCA 증경 노회장)의 권면, 김삼천 목사(뉴욕노회 부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재형 목사(사랑의 교회)의 축도로 마쳐졌다.
이덕수 목사는 로마서 1장 1절에서 7절까지를 본문으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어떤 곳인가. 사도와 성도가 있는 곳이다. 어떤 사도와 성도인가. 먼저 사도, 즉, 목사는 자신이 하나님의 택정함을 입었다는 것, 하나님이 부르셨고 택하셨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성도도 마찬가지다. 교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사는 성도가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교회의 본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요 3:34절과 요 8:47절을 권면의 말을 대신했다.
주십자가 교회를 개척하는 조경윤 목사는 답사를 통해 “젊은이들을 향한 비전으로 이 실험적인 목회에 도전합니다. 크레딧 카드와 두 곳에서 6만 5천불을 융자받아 이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두 곳에서는 응답이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앞으로 1년동안 목숨걸고 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면서 굳은 결의를 보여주었다.
주십자가 교회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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