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7일부터 3박4일간 시카고한인교회에서 PCA-CKC 총회 및 수련회가 열린다. 오후 5시 개회예배부터 시작되는 이번 총회는 예배와 집회, 세미나, 특강, 윌로크릭교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오후 2시 시카고한인교회에는 서창권 회장과 7개 노회의 대표들이 모여 3박4일간의 일정에 관해 논의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간동안 목회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윌로크릭 견학과 빌 하이벨스 목사의 특강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목회자들의 질의 응답 및 토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미리 질문지를 준비하기로 했다. 또 윌로크릭 측에서 한인교회를 섬기는 뜻에서 모든 사례금을 고사함에 따라 PCA-CKC측은 빌 하이벨스와 교회 측에 총회 기념 액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창권 회장이 일정을 설명하고 노회 대표들이 제안, 토론하면서 세부적 일정을 맞추어 가고 있다.
오늘은 개회예배 이후, 시카고한인교회 측이 준비한 환영만찬, 저녁집회가 준비돼 있다. 개회예배에서는 서정수 목사(달라스주의교회)가 설교하고 저녁집회에서는 김태권 목사(필라임마누엘교회)가 메시지를 전한다.
본지는 이번 PCA-CKC 총회를 실시간 보도할 계획이다.
현재 오후 2시 시카고한인교회에는 서창권 회장과 7개 노회의 대표들이 모여 3박4일간의 일정에 관해 논의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간동안 목회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윌로크릭 견학과 빌 하이벨스 목사의 특강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목회자들의 질의 응답 및 토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미리 질문지를 준비하기로 했다. 또 윌로크릭 측에서 한인교회를 섬기는 뜻에서 모든 사례금을 고사함에 따라 PCA-CKC측은 빌 하이벨스와 교회 측에 총회 기념 액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서창권 회장이 일정을 설명하고 노회 대표들이 제안, 토론하면서 세부적 일정을 맞추어 가고 있다.
오늘은 개회예배 이후, 시카고한인교회 측이 준비한 환영만찬, 저녁집회가 준비돼 있다. 개회예배에서는 서정수 목사(달라스주의교회)가 설교하고 저녁집회에서는 김태권 목사(필라임마누엘교회)가 메시지를 전한다.
본지는 이번 PCA-CKC 총회를 실시간 보도할 계획이다.
▲총회 및 수련회가 시작되는 시카고한인교회 전경. 시카고한인교회 측은 이번 총회를 앞두고 중부노회 등과 함께 성도들이 하나되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
▲서창권 회장과 노회 대표들이 총회 및 수련회 일정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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