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코스타지역교회연합회 부활절새벽연합예배(회장 정윤명 목사)가 지난 12일 새벽 6시에 콘트라코스타한인교회(김강원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정윤명 목사(북가주교회협의회회장)가 사회를 맡고, 강대은 목사(은혜의빛장로교회)가 기도를, 박상돈 목사(큰바마음바른교회)가 성경봉독을, 이선영 목사(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가 설교를 맡았다.
이선영 목사는 '기도하고, 찬송하고, 용서하고'(야고복서 5:13-18)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선영 목사는 "부활은 오늘 실재하는 신앙이 돼야 하며, 죽을 때만 되어서 찾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부활을 깨닫아 우리가 더 진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 주와 더불어 사는 신앙"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나의 삶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것이기에 부활의 의미를 묵상해야 한다"며 "부활이 승리의 주님인데, 이것이 오늘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질문해야 한다. 예수님 이야기를 증거하는 사람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용서하는 교회, 용서하는 성도가 되라"면서 "존경받는 교회, 아프고 힘들때 찾아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정윤명 목사 인도로 이날 모인 성도들이 미국의 영성회복과 경제회복, 미국교회 부흥을 위해 다함께 합심해 기도했다.
이날 정윤명 목사(북가주교회협의회회장)가 사회를 맡고, 강대은 목사(은혜의빛장로교회)가 기도를, 박상돈 목사(큰바마음바른교회)가 성경봉독을, 이선영 목사(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가 설교를 맡았다.
이선영 목사는 '기도하고, 찬송하고, 용서하고'(야고복서 5:13-18)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선영 목사는 "부활은 오늘 실재하는 신앙이 돼야 하며, 죽을 때만 되어서 찾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부활을 깨닫아 우리가 더 진지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 주와 더불어 사는 신앙"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나의 삶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것이기에 부활의 의미를 묵상해야 한다"며 "부활이 승리의 주님인데, 이것이 오늘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질문해야 한다. 예수님 이야기를 증거하는 사람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신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용서하는 교회, 용서하는 성도가 되라"면서 "존경받는 교회, 아프고 힘들때 찾아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정윤명 목사 인도로 이날 모인 성도들이 미국의 영성회복과 경제회복, 미국교회 부흥을 위해 다함께 합심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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