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마니카 세계 중앙 선교 신학교는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 신학교라고 있다.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회 안에서 신학교를 하는데 학생들 가운데 농아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는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6년에 걸쳐서 지금은 200-300명이 모여서 공부 중이다. 지금 선교지역에서는 최정희 선교사님이 활동하고 계신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떻게 해서 창립되었나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 신학교에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세계 중앙선교회라는 이름으로 뉴욕에 지부를 두고 그 산하에 에바다 중앙선교단의 합창단이 조직되었다. 그 출발로 11월13일에 첫 음악회를 열게 된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떤 곳인가
한국에서 에바다 노래 선교단에서 활동했었는데 그 이름이로 시작하게 되었다. 제 꿈이기도 했던 찬양을 통해 선교하는 단체를 만든 것이다.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로서 찬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연습을 해 찬양을 통해 선교를 한다. 찬양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연을 하고 1년에 한 두 번 선교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도미니카 세계 선교단 신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보내줄 목적으로 조직이 되었다. 함께 찬양하고 세계 선교회를 위해 기도할 사람들을 모아서 시작하였다
특별히 선교지가 도미니카인 이유는
도미니카 산토도밍고 및 그 부근에서 선교하시는 최정희 선교사님이 나의 어머니인데 그분이 선교하는 모습을 12년 동안 보아왔다. 도미니카 선교를 위해 세광교회, 뉴저지 성결교회 등 큰 교회는 아니지만 조그만 교회에서 도와주고 있고 신학교에 현지에서 가르치는 도미니카 교수 열 분과 미국 교수들이 일곱 분이 있다.
영어권 교수들이 일년에 몇 번씩 가서 특강을 하신다. 교수들이 다니다 보니까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계속 많아지고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니까 몇 분 목사님들이 힘을 합쳐 뉴욕에도 조직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이번에 모여서 음악회를 열게 된 것이다. 나는 그저 심부름꾼이다.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대학을 나왔고 활동영역이나 여러 것을 보아서 나에게 맡긴 것이다. 뉴욕에 도미니카에 가서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이번에 음악회를 준비하고 여기 뉴욕에도 지부를 두자 해서 움직이게 되었다.
도미니카 세계 선교 신학교에 비전이 있다면
현재 세계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많은데 언어적인 장벽을 비롯,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 우리가 하면 한계가 많은데 도미니카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드려서 그 사람들이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신학교를 세움으로써 현지 목회자가 태어나고 그분들이 직접 본토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신학교 학생들 중에 유명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도 많고 영어, 스페니쉬, 불어 등 언어에 유능한 사람들도 많다. 도미니카에는 다양한 종교와 천주교가 많이 들어간 상태라 반 미신처럼 되어있어 올바른 기독교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개혁에 입각한 올바른 기독교관을 심어주어서 제대로 가르쳐서 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이 안모이면 힘든 것인데 많이 모이니까 목사님들이 미국 목회도 바쁜데 힘내서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떻게 해서 구성되었는지
이번에 신문을 통해서도 공고를 내고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모집을 했다. 도미니카에 오셔서 가르치시는 목사님들이 교회 분들을 많이 추천을 해서 구성되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등 다양하다.
미주 평신도 기독 의료 선교회와는 어떤 협력관계에 있는지
KCMM이라 해서 의사 분들이나 약사 분들 등 의료에 관계된 분들이 조직이 되어서 그분들이 정하는 곳에 선교를 하고 있다. 도미니카 선교지에도 오셔서 선교를 몇 번 하셨다. 그분들이 의료품을 많이 보내주어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 앞으로 추후 활동과 비전은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선교를 하기 원하고, 함께 모여서 목적을 두고 기도할 수 있는 분들 을 찾고 있다. 앞으로 봄과 가을에 한번씩 연주회를 가질 것이고 마지막 시대에 할 것은 전도이고 선교이니 아무나 와서 하는 것보다 노래 실력이 없어도 선교에 대한 사명이 있다면 계속 모집을 해서 매주 찬양 연습을 할까 생각 중이다.
이번에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소감과 기대는
이번에 몇 분들이 뜻있게 갑자기 준비되어서 어려움은 있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은 하나되어 나가고 있다. 합창단원, 노래하는 솔로리스트, 반주하시는 분들, 목사님들이 매주 와서 기도해주셔서 힘들어도 잘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기저기 음악회나 모임을 갖는다고 하면 선교헌금 걷는다고 해서 부담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 이제는 올바른 선교관이 바로 세워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너무 선교선교 하니까 본질이 잘못 되어서 실망도 많이 하고 이것이 과연 선교금으로 쓰여지는지 아닌지 분별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선교적인 것이 올바르게 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 선교를 바로 할 수 있는 단체로 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아무래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교금이 모아져야 하고 많은 분들을 초청해야 하니 쉽지는 않다. 항상 움직이려고 하면 마귀는 항상 같이 움직여서 방해를 하고 실망을 시키기도 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니 실망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해놓은 것이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 신학교라고 있다.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회 안에서 신학교를 하는데 학생들 가운데 농아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처음에는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나 6년에 걸쳐서 지금은 200-300명이 모여서 공부 중이다. 지금 선교지역에서는 최정희 선교사님이 활동하고 계신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떻게 해서 창립되었나
도미니카 세계 중앙 선교 신학교에 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자금이 많이 필요하다. 세계 중앙선교회라는 이름으로 뉴욕에 지부를 두고 그 산하에 에바다 중앙선교단의 합창단이 조직되었다. 그 출발로 11월13일에 첫 음악회를 열게 된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떤 곳인가
한국에서 에바다 노래 선교단에서 활동했었는데 그 이름이로 시작하게 되었다. 제 꿈이기도 했던 찬양을 통해 선교하는 단체를 만든 것이다. 예수 믿고 영접한 사람들로서 찬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연습을 해 찬양을 통해 선교를 한다. 찬양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공연을 하고 1년에 한 두 번 선교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도미니카 세계 선교단 신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보내줄 목적으로 조직이 되었다. 함께 찬양하고 세계 선교회를 위해 기도할 사람들을 모아서 시작하였다
특별히 선교지가 도미니카인 이유는
도미니카 산토도밍고 및 그 부근에서 선교하시는 최정희 선교사님이 나의 어머니인데 그분이 선교하는 모습을 12년 동안 보아왔다. 도미니카 선교를 위해 세광교회, 뉴저지 성결교회 등 큰 교회는 아니지만 조그만 교회에서 도와주고 있고 신학교에 현지에서 가르치는 도미니카 교수 열 분과 미국 교수들이 일곱 분이 있다.
영어권 교수들이 일년에 몇 번씩 가서 특강을 하신다. 교수들이 다니다 보니까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계속 많아지고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니까 몇 분 목사님들이 힘을 합쳐 뉴욕에도 조직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 목사님들이 이번에 모여서 음악회를 열게 된 것이다. 나는 그저 심부름꾼이다.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대학을 나왔고 활동영역이나 여러 것을 보아서 나에게 맡긴 것이다. 뉴욕에 도미니카에 가서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이번에 음악회를 준비하고 여기 뉴욕에도 지부를 두자 해서 움직이게 되었다.
도미니카 세계 선교 신학교에 비전이 있다면
현재 세계도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많은데 언어적인 장벽을 비롯,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 우리가 하면 한계가 많은데 도미니카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드려서 그 사람들이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신학교를 세움으로써 현지 목회자가 태어나고 그분들이 직접 본토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신학교 학생들 중에 유명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도 많고 영어, 스페니쉬, 불어 등 언어에 유능한 사람들도 많다. 도미니카에는 다양한 종교와 천주교가 많이 들어간 상태라 반 미신처럼 되어있어 올바른 기독교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개혁에 입각한 올바른 기독교관을 심어주어서 제대로 가르쳐서 그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학생들이 안모이면 힘든 것인데 많이 모이니까 목사님들이 미국 목회도 바쁜데 힘내서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은 어떻게 해서 구성되었는지
이번에 신문을 통해서도 공고를 내고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모집을 했다. 도미니카에 오셔서 가르치시는 목사님들이 교회 분들을 많이 추천을 해서 구성되었다. 전문가와 비전문가 등 다양하다.
미주 평신도 기독 의료 선교회와는 어떤 협력관계에 있는지
KCMM이라 해서 의사 분들이나 약사 분들 등 의료에 관계된 분들이 조직이 되어서 그분들이 정하는 곳에 선교를 하고 있다. 도미니카 선교지에도 오셔서 선교를 몇 번 하셨다. 그분들이 의료품을 많이 보내주어서 큰 힘이 되고 있다.
에바다 노래 선교단 앞으로 추후 활동과 비전은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선교를 하기 원하고, 함께 모여서 목적을 두고 기도할 수 있는 분들 을 찾고 있다. 앞으로 봄과 가을에 한번씩 연주회를 가질 것이고 마지막 시대에 할 것은 전도이고 선교이니 아무나 와서 하는 것보다 노래 실력이 없어도 선교에 대한 사명이 있다면 계속 모집을 해서 매주 찬양 연습을 할까 생각 중이다.
이번에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소감과 기대는
이번에 몇 분들이 뜻있게 갑자기 준비되어서 어려움은 있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은 하나되어 나가고 있다. 합창단원, 노래하는 솔로리스트, 반주하시는 분들, 목사님들이 매주 와서 기도해주셔서 힘들어도 잘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경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여기저기 음악회나 모임을 갖는다고 하면 선교헌금 걷는다고 해서 부담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어 이제는 올바른 선교관이 바로 세워져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너무 선교선교 하니까 본질이 잘못 되어서 실망도 많이 하고 이것이 과연 선교금으로 쓰여지는지 아닌지 분별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선교적인 것이 올바르게 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 선교를 바로 할 수 있는 단체로 설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아무래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교금이 모아져야 하고 많은 분들을 초청해야 하니 쉽지는 않다. 항상 움직이려고 하면 마귀는 항상 같이 움직여서 방해를 하고 실망을 시키기도 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니 실망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해놓은 것이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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