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옥 전도사가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위부터) 말씀을 전하는 남기철 목사, 서평하는 박요한 목사
▲(위부터) 격려사를 전하는 최낙신 목사, 축사를 전하는 홍연표 목사
이민생활에 지쳐있는 교인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그 교인들이 떠나갈 때 가슴이 아려와 몇일 밤을 잠 못 이루던 목사. 그 마음을 그려낸 가사가 너무 좋아 동백꽃 아가씨를 노래하던 故 박성용 목사의 출판 기념예배가 15일 시온연합감리교회(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