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추계부흥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부흥회에서는 이천수 목사(인천산성교회)가 강사로 나와 말씀을 전했다.
말씀에 앞서 주미 한국 대사관 뉴욕총영사인 문봉주 장로(온누리교회)가 나와 이천수 목사의 저서를 읽고 많은 은혜를 받은 것과 동시에 말씀을 전할 때 그 영성의 깊음을 볼 수 있었다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 날 이천수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보통 사람은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가 보통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를 믿으면 남자를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을 때는 나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밖에 계셔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령주심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었기에 감사해야 한다. 이 주어진 것을 가지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실상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광 돌려야 한다.
몽땅 감사하고 기도하고 주는 것이 방언이다. 방언을 많이 해서 몽땅 주고 몽땅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기도를 많이 하면 상대를 알고 베풀 수 있게 된다. 이곳 뉴욕을 넘어서 미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씀을 마쳤다.
이번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추계부흥회는 22일(토)까지 이어진다.
말씀에 앞서 주미 한국 대사관 뉴욕총영사인 문봉주 장로(온누리교회)가 나와 이천수 목사의 저서를 읽고 많은 은혜를 받은 것과 동시에 말씀을 전할 때 그 영성의 깊음을 볼 수 있었다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 날 이천수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보통 사람은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가 보통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를 믿으면 남자를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을 때는 나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밖에 계셔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령주심을 믿으시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었기에 감사해야 한다. 이 주어진 것을 가지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다. 실상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광 돌려야 한다.
몽땅 감사하고 기도하고 주는 것이 방언이다. 방언을 많이 해서 몽땅 주고 몽땅 받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기도를 많이 하면 상대를 알고 베풀 수 있게 된다. 이곳 뉴욕을 넘어서 미국이 하나님의 은혜로 차고 넘치게 될 것을 믿는다”고 말씀을 마쳤다.
이번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추계부흥회는 22일(토)까지 이어진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