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신교회(담임 황태연목사)는 지난 10월 2일 롱아일랜드 중심에 최고 학군을 자랑하는 사요셋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창립예배에는 150여명의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황태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어 이후석목사(뉴저지 예본교회)의 기도, 문영준목사(주안교회,PCKA/장로회 계신측 미주노회장)의 설교, 최요셉목사(참사랑교회)의 봉헌기도, 진박민목사(뉴저지 가나안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예배는 양희철목사(포레스트힐교회)의 축도로 마쳐졌다.
황태연 목사는 답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주님의 형상을 닮아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또한, 투명한 생활을 하는 교회, 모두가 주인인 교회, 모든 세대가 조화되어 늘 개혁되는 교회,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확신교회는 금년 초에 황목사 가정과 학생 2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2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황 목사는 교회 개척 이후 하루도 빠짐 없이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비전을 키우고 있다.
또한, 확신교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사요셋 파크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테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의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노인학교와 청소년과 아동들을 위한 토요학교와 음악 클래스(드럼)도 열 예정이다.
황태연 목사는 전남대 수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이수하고 계약신학교와 신학원(NYTS(M.Div)에서 수학했으며 뉴욕 청소년센터에서 사역자로 활동했었다.
창립예배에는 150여명의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황태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어 이후석목사(뉴저지 예본교회)의 기도, 문영준목사(주안교회,PCKA/장로회 계신측 미주노회장)의 설교, 최요셉목사(참사랑교회)의 봉헌기도, 진박민목사(뉴저지 가나안교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예배는 양희철목사(포레스트힐교회)의 축도로 마쳐졌다.
황태연 목사는 답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과 주님의 형상을 닮아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또한, 투명한 생활을 하는 교회, 모두가 주인인 교회, 모든 세대가 조화되어 늘 개혁되는 교회,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교회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확신교회는 금년 초에 황목사 가정과 학생 2명으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20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황 목사는 교회 개척 이후 하루도 빠짐 없이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비전을 키우고 있다.
또한, 확신교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사요셋 파크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테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역의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노인학교와 청소년과 아동들을 위한 토요학교와 음악 클래스(드럼)도 열 예정이다.
황태연 목사는 전남대 수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이수하고 계약신학교와 신학원(NYTS(M.Div)에서 수학했으며 뉴욕 청소년센터에서 사역자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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