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일 목사(실로암교회)와 서경훈 목사(마리에타새교회)가 ‘2009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차 LA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를 방문한다.

전국 각 지역 지도목사, 강사목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의 지도 목사에 대한 역할과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윤일 목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서경훈 목사는 2일부터 3일까지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