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2005예배학교 다섯 째 주 예수전도단 이광국 선교사의 두 번째 강의 시간이 6일 7시에 열렸다. 이광국 선교사는 자신이 제작한 바 있는 부흥 2005와 많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찬양 곡을 가지고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찬양을 인도하였다.
이 날 이 선교사는 찬양을 인도하며 강의 중간에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하여 예배학교에 참가한 성도들에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선교사는 “말씀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의 마음이다. 계속 연습하고 골방에서 기도하고 팀 가운데 연합해서 나갈 때 주님과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 이 선교사는 “한국의 15년 전과 지금 미국과 비슷하다. 성령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며 조금씩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다음 세대를 위해 바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임하시길 기다리며 주님을 사모할 때 사도행전의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을 줄로 믿는다”며 이틀 동안의 강의를 마쳤다.
12일부터 13일에 있을 예배학교 마지막 시간에는 천관웅 강도사가 ‘다양한 찬양 인도법의 실제 및 찬양 Workshop’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6주 동안 열렸던 예배학교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이 날 이 선교사는 찬양을 인도하며 강의 중간에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하여 예배학교에 참가한 성도들에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선교사는 “말씀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의 마음이다. 계속 연습하고 골방에서 기도하고 팀 가운데 연합해서 나갈 때 주님과 좋은 교제를 나눌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 이 선교사는 “한국의 15년 전과 지금 미국과 비슷하다. 성령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며 조금씩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다음 세대를 위해 바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임하시길 기다리며 주님을 사모할 때 사도행전의 성령의 임재하심이 있을 줄로 믿는다”며 이틀 동안의 강의를 마쳤다.
12일부터 13일에 있을 예배학교 마지막 시간에는 천관웅 강도사가 ‘다양한 찬양 인도법의 실제 및 찬양 Workshop’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6주 동안 열렸던 예배학교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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