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엔 목사, 장로, 집사 등 다양한 직분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교회학교 교사는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새싹들을 기르는 정원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떨어진 씨앗에 물을 주며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그 뿌리를 튼튼히 하는 역할을 한다. 눈에 잘 띠진 않지만 교회학교 교사야 말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분일 것이다.
이 책 <내 영혼의 선생님>은 바로 그 선생님들의 이야기다.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30개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경구절과 함께 교사의 기도를 실었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으나, 또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소홀하게 생각했던 선생님들, 언제 어디서나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던 바로 그 선생님들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린다 A. 앤더슨, 자넷 웰치 외 지음|가치창조 편집부 옮김|가치창조|160면|8,000원
그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떨어진 씨앗에 물을 주며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그 뿌리를 튼튼히 하는 역할을 한다. 눈에 잘 띠진 않지만 교회학교 교사야 말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분일 것이다.
이 책 <내 영혼의 선생님>은 바로 그 선생님들의 이야기다.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30개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경구절과 함께 교사의 기도를 실었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으나, 또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소홀하게 생각했던 선생님들, 언제 어디서나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던 바로 그 선생님들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린다 A. 앤더슨, 자넷 웰치 외 지음|가치창조 편집부 옮김|가치창조|160면|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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