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한국인 담당 박민찬 목사)에서 지난 주일 포트 요고 파크(Fort Yargo State Park)에서 오전 10시, 추계야외예배를 드렸다.

깊어가는 가을 볕을 만끽하며 시원한 강가에서 야외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함께 친교하며 ‘추억의 달력’에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는 시간이 됐다.

한편, 메시야교회는 오는 26일 마틴 루터의 491년 종교개헉주일을 맞아 오후 5시부터 교회에서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