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SKC 동북부 본부 설립예배가 5월 31일(화) 오전 10시 뉴욕동원장로교회당(담임 박희근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홍명철 목사(NYSKC 동북부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조의호 목사의 격려사, 장두만 목사(NYSKC 동북부부본부장)의 기도, 성경봉독, 최병엽 목사(NYSKC 대표회장)의 설교, 이병완 목사(NYSKC 실무회장)와 이홍근 목사(NYSKC 동부부본부장)의 권면 순으로 진행되었다.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NYSKC Conference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홍근 목사는 권면의 말을 특송으로 대신해 은혜를 더했으며 최병엽 목사는 이 날 마태복음 4:1-11으로 “네게 엎드려 경배하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최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예배드리게 하기 위해서다. 광야에서의 훈련 그 형태는 예배였다. 본문에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예수가 제일 먼저 부름받은 곳도 광야였다. 우리가 왜 광야에 나왔는가. 광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려고 나왔는가.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내신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첫번째 시험, 두번째 시험은 영적인 것이 아니다. 세 번째 시험은 영적 시험이다.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주께서 말씀하셨듯이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를 섬기는 길 뿐이다. 왜 우리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예배를 통해서 구별되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가장 큰 시험은 무엇인가.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예배 밖에 없다. 예배 드립시다. 하나님만 경배합시다.”라고 전하면서 예배의 회복을 강조했으며 “우리가 모일때마다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모이면 예배하고 흩어지면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고 기도하였다.
현재 NYSKC 예배회복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미주지역에서 480여개 정도이며 다른 120개 교회가 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 운동이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NYSKC는 미주 50개 주에 7개의 본부를 조직하여 그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동북부 본부 설립예배로 미주 조직은 완성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올 해 9월부터는 한국와 일본에서도 NYSKC 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북부 본부는 본부장에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은혜장로교회), 부본부장에 장두만 목사(뉴져지양지교회), 총무에 정진호 목사(뉴욕염광장로교회), 서기에 박성원 목사(뉴욕풍성한교회), 회계에 옥영철 목사(훼어휠드교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 www. nyskc.org
예배는 홍명철 목사(NYSKC 동북부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했으며 조의호 목사의 격려사, 장두만 목사(NYSKC 동북부부본부장)의 기도, 성경봉독, 최병엽 목사(NYSKC 대표회장)의 설교, 이병완 목사(NYSKC 실무회장)와 이홍근 목사(NYSKC 동부부본부장)의 권면 순으로 진행되었다.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NYSKC Conference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홍근 목사는 권면의 말을 특송으로 대신해 은혜를 더했으며 최병엽 목사는 이 날 마태복음 4:1-11으로 “네게 엎드려 경배하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최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신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예배드리게 하기 위해서다. 광야에서의 훈련 그 형태는 예배였다. 본문에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예수가 제일 먼저 부름받은 곳도 광야였다. 우리가 왜 광야에 나왔는가. 광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돌들을 떡덩이가 되게 하려고 나왔는가.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로 하여금 예배를 드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불러내신 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첫번째 시험, 두번째 시험은 영적인 것이 아니다. 세 번째 시험은 영적 시험이다.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주께서 말씀하셨듯이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를 섬기는 길 뿐이다. 왜 우리가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예배를 통해서 구별되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날 가장 큰 시험은 무엇인가.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예배 밖에 없다. 예배 드립시다. 하나님만 경배합시다.”라고 전하면서 예배의 회복을 강조했으며 “우리가 모일때마다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모이면 예배하고 흩어지면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고 기도하였다.
현재 NYSKC 예배회복운동에 참여하는 교회는 미주지역에서 480여개 정도이며 다른 120개 교회가 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 운동이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NYSKC는 미주 50개 주에 7개의 본부를 조직하여 그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동북부 본부 설립예배로 미주 조직은 완성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올 해 9월부터는 한국와 일본에서도 NYSKC 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북부 본부는 본부장에 홍명철 목사(스태튼아일랜드은혜장로교회), 부본부장에 장두만 목사(뉴져지양지교회), 총무에 정진호 목사(뉴욕염광장로교회), 서기에 박성원 목사(뉴욕풍성한교회), 회계에 옥영철 목사(훼어휠드교회) 등이 활동하고 있다.
문의 : www. nysk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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