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전도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갈릴리축제가 지난 21일 갈릴리연합감리교회(담임 이경희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3백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어 차츰 결실을 맺어가는 갈릴리축제의 위상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성철 목사의 지휘에 따라 가을, 과수원 길, 고향의 봄, 오빠생각,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등의 가곡과 동요를 따라 불렀다. 곡을 부르며 옛추억이 생각났는지 군데군데 눈물을 훔치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자 이경희 목사가 단상에 올라 사랑하고 베푸는 행복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딸을 사랑했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예화로 소개하면서 사랑을 받는 삶보다 사랑을 베푸는 삶이 더 큰 기쁨을 누릴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간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셨다”면서 “예수님은 인간의 참 모습, 행복한 삶의 길, 그리고 인간이 참 인간으로 사는 유일한 길인 사랑과 나눔, 섬김의 모습을 몸소 실천해 보이셨다고 인간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십자가까지 지셨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상속에 들어가 사랑과 나눔, 섬김과 베품의 삶을 살도록 힘써 보자. 그래서 그 길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바로 가르쳐줌으로 예수님 안에서 정말 아름다운 삶,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이후에는 갈릴리교회 성가대의 합창이 이어졌다. 성가대는 지금 곧 찬송하게 하소서, 내 귀 열어주소서 등 4곡의 성가곡을 부르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갈릴리교회가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성철 목사의 지휘에 따라 가을, 과수원 길, 고향의 봄, 오빠생각,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등의 가곡과 동요를 따라 불렀다. 곡을 부르며 옛추억이 생각났는지 군데군데 눈물을 훔치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자 이경희 목사가 단상에 올라 사랑하고 베푸는 행복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딸을 사랑했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예화로 소개하면서 사랑을 받는 삶보다 사랑을 베푸는 삶이 더 큰 기쁨을 누릴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간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셨다”면서 “예수님은 인간의 참 모습, 행복한 삶의 길, 그리고 인간이 참 인간으로 사는 유일한 길인 사랑과 나눔, 섬김의 모습을 몸소 실천해 보이셨다고 인간들을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려고 십자가까지 지셨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세상속에 들어가 사랑과 나눔, 섬김과 베품의 삶을 살도록 힘써 보자. 그래서 그 길을 우리 자녀들에게도 바로 가르쳐줌으로 예수님 안에서 정말 아름다운 삶,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이후에는 갈릴리교회 성가대의 합창이 이어졌다. 성가대는 지금 곧 찬송하게 하소서, 내 귀 열어주소서 등 4곡의 성가곡을 부르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갈릴리교회가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친교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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