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열과 반목을 뒤로 하고, 오늘 2004년 1월 24일 오전 7시 남가주교계연합조찬기도회가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화합과 전진의 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조찬기도회에서는 교협, 장로협, 목사회 3대 기관의 대표들이 모두 참석하고 하나되는 남가주교계를 위해서 기도했다.
이날은 박헌성 목사(열린문교회)가 "존귀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참석자들은 1.조국을 위해 2.미국과 교포사회를 위해 3.교계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복 총영사, 정해진 목사(前 교협회장)가 참석해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축도는 이근삼 박사(에반겔리아 대학교 총장)가 했다.
그동안 분열을 거듭하던 교협이 올해 하나로 통합되어서 이 행사를 주최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특히 장로협과 목사회까지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해 남가주 교계 BIG 3가 하나되었다는 점에서 이 행사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화합과 전진의 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조찬기도회에서는 교협, 장로협, 목사회 3대 기관의 대표들이 모두 참석하고 하나되는 남가주교계를 위해서 기도했다.
이날은 박헌성 목사(열린문교회)가 "존귀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참석자들은 1.조국을 위해 2.미국과 교포사회를 위해 3.교계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복 총영사, 정해진 목사(前 교협회장)가 참석해 축사의 말씀을 전했다. 축도는 이근삼 박사(에반겔리아 대학교 총장)가 했다.
그동안 분열을 거듭하던 교협이 올해 하나로 통합되어서 이 행사를 주최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특히 장로협과 목사회까지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해 남가주 교계 BIG 3가 하나되었다는 점에서 이 행사는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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