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내 찬양예배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 예배에 최초로 복음성가를 도입하며 많은 선교사와 목회자, 찬양인도자를 배출해 낸 예수전도단이 날이 갈수록 은혜의 불꽃을 태우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화요모임에서는 특별히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선교사가 초청돼 "주님안에 불가능은 없으며 믿음이란 이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하라고 하는 일에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청년들이 믿음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25절 말씀을 본문으로 오대원 선교사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며, "주님안에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또 히브리서 11장 6절에서 9절말씀을 보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며, "이성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믿음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오대원 선교사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마가복음 5장 말씀에 나타나신 주님을 보라"며, "폭풍도 말 한 마디로 잠잠케 하시고, 귀한 들린 사람을 명하여 고치시기도 하며, 죽은 회당장의 딸을 살리시기도 하셨던 주님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시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오 선교사는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마가복음 11장 25절 말씀과 같이 혹시 가족이나 친구중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지 않은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하며 용서하면 믿음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대원 선교사는 "남북한의 소원인 통일은 우리의 기도로 가능하다"며, "하나님께서 이미 한반도에 놀라운 일을 시작하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근진 형제는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말씀, 기도, 성령세례, 이것들을 잘 실행에 나가서 큰 믿음을 얻고, 사람의 눈으로는 불가능이지만 주님의 힘으로 능히 성취하는 삶을 살겠다"라고 하며 큰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2일 열린 화요모임에서는 헌신을 결단한 청년들을 위해 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땅으로 가서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기를 다함께 기도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중국 선교사가정과 진솔대한학교 학생들, 화요모임에 처음 온 청년들을 위해서도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 열린 화요모임에서는 특별히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선교사가 초청돼 "주님안에 불가능은 없으며 믿음이란 이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하라고 하는 일에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청년들이 믿음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서 25절 말씀을 본문으로 오대원 선교사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며, "주님안에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을 가질 것"을 권면했다.
또 히브리서 11장 6절에서 9절말씀을 보며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며, "이성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믿음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오대원 선교사는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마가복음 5장 말씀에 나타나신 주님을 보라"며, "폭풍도 말 한 마디로 잠잠케 하시고, 귀한 들린 사람을 명하여 고치시기도 하며, 죽은 회당장의 딸을 살리시기도 하셨던 주님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시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끝으로 오 선교사는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마가복음 11장 25절 말씀과 같이 혹시 가족이나 친구중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지 않은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하며 용서하면 믿음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대원 선교사는 "남북한의 소원인 통일은 우리의 기도로 가능하다"며, "하나님께서 이미 한반도에 놀라운 일을 시작하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김근진 형제는 "목사님이 강조하시는 말씀, 기도, 성령세례, 이것들을 잘 실행에 나가서 큰 믿음을 얻고, 사람의 눈으로는 불가능이지만 주님의 힘으로 능히 성취하는 삶을 살겠다"라고 하며 큰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2일 열린 화요모임에서는 헌신을 결단한 청년들을 위해 그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땅으로 가서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기를 다함께 기도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중국 선교사가정과 진솔대한학교 학생들, 화요모임에 처음 온 청년들을 위해서도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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