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식 성가사와 어노인팅 초청 ‘찬양사역 컨퍼런스와 찬양예배’가 18일(금)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한 여름 밤의 찬양축제’가 19일(토)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 CCM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으로 꼽히는 강명식 성가사는 지난 20여 년간 쌓인 사역의 경험으로, 관중에 맞춰 콘서트 및 찬양집회를 자유롭게 소화해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미주투어에서 그는 미국과 한국에 있는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지난 투어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좋은 점은 보강해, 모든 연령층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준비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찬양사역 컨퍼런스는 금요일 오후 2-5시며, 이어지는 찬양예배는 오후 8-10시다. 연합교회 찬양축제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진행된다.

강명식 성가사와 함께하는 어노인팅 뮤지션으로는 김진(베이스 겸 뮤직 디렉터), 김대형(드럼), 양재혁(엔지니어), 박기범(코러스 및 진행), 엄미라(건반), 이윤석(색소폰), 민지영(코러스), 김호인(건반), 박참(기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명식 성가사는…
주찬양 선교단 사역(1989.2~1996.3)
예수촌교회 뮤직디렉터 및 워십리더
숭실대학교 컨서바토리 현대 교회음악과 주임교수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 대학원 겸임교수

독집 ‘길(The Way, 1999)’, ‘삶(The Life, 2003)’ 발매
어노인팅 5집 실황앨범 ‘기름 부으심’ 녹음
이외에도 창문 2집, 시편 23편 시리즈, 김명식 1, 2집, 좋은씨앗 5집, 송정미 4집, 오형아 2집, 믿음의사람들 등 다양한 CCM 앨범작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