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국제장애인 선교회는 4월23일 퀸즈한인교회(담임 고성삼 목사)에서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일일 장애 체험으로 시각,청각,지체 장애 체험,각종 게임과 일일찻집, 일일바자회등 뉴욕에 주재하고 있는 각기 계층의 한인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한다.
국제장애인 선교회는 1990년 조직되어서 장애인 모임,양로원 선교, 방송선교, 병원선교, 해외선교를 통해 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일일 장애 체험으로 시각,청각,지체 장애 체험,각종 게임과 일일찻집, 일일바자회등 뉴욕에 주재하고 있는 각기 계층의 한인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또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이날 행사에 함께한다.
국제장애인 선교회는 1990년 조직되어서 장애인 모임,양로원 선교, 방송선교, 병원선교, 해외선교를 통해 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들을 예수님께 인도하여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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